21세기 기업의 최대 화두는 혁신과 성장이다. 20세기의 눈부신 정보기술(IT)은 수많은 기업에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주었지만 IT거품 붕괴에서 비롯된 경제침체로 인하여 혁신을 통해 착실하게 성장의 기반을 다져온 기업과 경기를 탓하며 현실에 안주해온 기업 사이에 더 큰 발전의 격차를 가져왔다. 오늘날의 기업들은 끊임없는 혁신과 개선을 요구받고 있다. 이젠 기업의 혁신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환경이라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벨트 위에서 떨어지지 않고 단지 제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달려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기업의 혁신이 일정 수준에 이르기까지는 경영층의 관심과 열의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경영층이 주도하는 혁신운동은 한계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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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층이 계속 혁신활동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결국 관리와 통제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성공적인 혁신활동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현장에 있는 구성원들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장 구성원들은 이미 업무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업무개선 효과를 가져올 수 있고, 현장 구성원들이 혁신 과정에 참여하게 되면 구성원 스스로 혁신방법을 모색하고 실행하는 데 관심을 갖게 돼 성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 신문게재일자 : 2007/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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