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S·LG CNS·SK C&C 등 IT서비스 빅3 기업은 최근 경쟁사가 강점을 보여온 공공부문에 출사표를 내고 영토 확장을 선언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연말 대선을 앞두고 하반기 경기전망이 불가능해진 데다 2단계 전자정부 사업 종료시점을 앞둔 시점에서 실적 관리 및 영역확대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공공 정보화 시장에서 이들 빅3 기업은 경쟁사의 주력분야를 인정하고 불필요한 소모전을 피해왔으나 전략을 전면수정해 영역파괴를 선언함에 따라 기존의 황금분할을 깨기 위한 전방위 수주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 ◇IT서비스 빅3의 텃밭은=삼성SDS는 △행정자치부 △교육인적자원부 △외교통상부 △조달청 △관세청 △국세청 등 정부 기관의 시스템통합(SI)·시스템관리(SM) 분야에서 전통적으로 강하다. 특히 이 회사는 대민 행정업무 사업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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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지난해 행자부의 시도행정정보화 2단계 1차 인프라 사업 및 온라인정보업무관리시스템, 교육부의 NEIS 신시스템 물적기반 인프라구축 사업, 조달청의 ITIL 기반의 ITSM 기반구축 사업 및 노후 장비교체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을 수주했다. ○ 신문게재일자 : 2007/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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