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비게이션? No! 내비게이션!’ 핸들을 잡고 초행길에 접어들면 누구나 긴장하게 마련. ‘좌회전 금지, 유턴 금지’ 등 뜻밖의 장애물(?)을 만나면 진땀을 빼기 일쑤다. 요즘 내비게이션은 방향뿐만 아니라 주행차선까지 알려줄 정도로 똑똑해졌다. 아울러 DMB과 PMP 기능 등 재색을 겸비한 제품도 많다. ◇내비게이션의 두뇌 ‘맵 데이터’=음식의 맛은 재료가 좌우하듯 비슷한 생김새의 내비게이션이라도 어떤 맵 데이터를 탑재하느냐에 따라 길 안내 기능에 차이가 많다. 맵 데이터에는 지형을 표시하는 지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통안내 정보와 길 찾기를 위한 알고리듬이 내장돼 있기 때문이다. 얼마나 자주 데이터가 갱신되는지도 맵 데이터의 신뢰도를 가늠하는 척도다. 국내 맵 데이터 중에서 대표적인 곳은 만도맵앤소프트의 맵피, 시터스의 미오맵, PMI의 픽처맵 등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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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할 점은 내비게이션 단말기 가격이 파격적으로 저렴하다고 덜컥 구입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것. 무엇보다 지도 업데이트가 무상인지 살펴봐야 한다. 싼 값에 현혹돼 구입했다가 유상 맵 데이터 업데이트로 곤혹스러움을 겪는 일이 종종 있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속담이 이럴 때 쓰인다. ○ 신문게재일자 : 2007/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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