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의 테스팅 능력이 아직도 글로벌 수준에 크게 떨어진다고 한다.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제품 출시 전에 다양한 테스트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국내 SW기업은 글로벌 기업보다 테스트 분야 전문인력이 부족하고 테스트 환경도 열악하기 때문이다. SW 강국을 지향하고 있는 국내 SW업계가 선진국 수준의 테스팅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결코 가벼이 볼 일이 아니다. 국내 SW업계의 지상과제인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제품개발, 마케팅 전략, 사후 지원 활동 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제품 자체가 좋아야 함은 물론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기업은 품질 좋은 SW 개발을 위해 풍부한 테스트 인력을 두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제 막 글로벌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건 우리 SW업체는 이들 글로벌 기업처럼 충분한 테스팅 인력을 확보하고 있지 못하다. 워낙 규모가 작아 품질관리까지 할 형편이 못되기 때문이다. | |
|
| |
|
정부가 인정하는 우수 SW인 GS인증 합격률이 50%가 채 안 되는 것만 봐도 국내 SW업체의 테스팅 환경이 얼마나 취약한지 알 수 있다. ○ 신문게재일자 : 2007/04/06 |
'정보통신 트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젠, 가상의 신세계로 나가자 (0) | 2007.04.09 |
|---|---|
| IT산업, 봄날이여 영원하라 (0) | 2007.04.09 |
| 프로슈머 리포트 내비게이션 (0) | 2007.04.09 |
| TI "내년 하반기 상용화" (0) | 2007.04.09 |
| 기업용 MMS시장 '전운' (0) | 2007.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