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P3P로 책을 듣는다?’ 오디오북이 디지털 콘텐츠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원래 시각장애인을 위해 테이프와 CD 형태로 개발된 오디오북은 제작비 대비 판매 수익이 적어 그동안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디지털기술 발전과 함께 MP3 파일로 제작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최근 들어 포털과 이동통신사업자들도 오디오북 서비스에 적극 나서고 있다. ◇MP3 오디오북시대 도래=국내에서는 그동안 제작비 때문에 월 평균 10편도 나오기 힘들었으나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MP3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제작시스템을 완비한 인티큐브의 디지털오디오 포털 ‘오디언닷컴’(대표 김용수 www.audien.com) 사이트가 문을 열면서 테이프·CD 위주의 오디오북 시장이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맞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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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에는 기존 e북서비스를 해오던 전자책 대표기업 북토피아(공동대표 김혜경·오재혁 www.booktopia.com), 교보문고의 제노마드(대표 권경현 www.genomad.co.kr), 오디오북 전문서점 내림과올림(대표 정영주 odobook.com) 등이 시장 부흥기를 이끌고 있다. ○ 신문게재일자 : 2007/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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