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면 '인맥쌓기' 저절로 - 위키넷
비즈니스에서 인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인맥을 쌓는데엔 오랜 시일이 필요하고, 원하는만큼 구축하는 것도 힘들다. 이런 비즈니스맨을 위한 온라인 인맥 사이트는 없을까. 위키넷(대표 신동호)이라고 지난해 12월 창헙한 웹2.0 솔루션 개발 전문 업체가 최근 답을 내놓았다. 비즈니스맨을 위한 인맥관리 및 구축 서비스 ‘링크나우(www.Linknow.kr)’를 선보였다. 링크나우는 국내 처음으로 3촌(친구의 친구의 친구)까지 찾을 수 있는 강력한 ‘인맥검색엔진’을 도입해 순식간에 방대한 인맥을 구축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위키넷은 링크나우를 통해 비즈니스맨 및 전문가들의 비즈니스에 필요한 인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로 웹2.0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링크나우는 회원이 프로필을 통해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필요한 사람을 쉽게 찾아 연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용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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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몇 분만의 투자로 링크나우에서 한 명과 연결하면 3촌까지 수백명의 새 전문가를 소개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