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가는 대로

시우 100일 이후 (6월 8일~6월 30일)

무릉객 2018. 7. 1. 09:39































































시우 친할아버지. 친할머니께서  보내주신 매실로

술 담그고, 매실청담그고 짱아찌 담갔습니다..

귀한 것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