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솔루션 전문업체인 모비더스(대표 차영묵 www.mobiders.co.kr)는 사용자가 직접 촬영한 동영상 콘텐츠를 휴대폰에서 직접 편집 및 꾸미기를 통해 나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솔루션인 ‘뮤(MU)’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휴대폰내에서 직접 동영상을 제작, 편집, 저장할 뿐만 아니라 자막과 이미지, 사운드 등의 멀티미디어 효과를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제작가능하다. PC와 웹환경을 거치지 않고 휴대폰에서 모든 것을 해결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가 동영상 UCC를 만들어 웹에 바로 올릴 수 있다. 차영묵 사장은 “PC와 달리 사양이 낮은 휴대폰에서도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기술의 핵심”이라며 “PC연결 등 번거로운 과정없이 휴대폰 하나로 동영상을 촬영·편집·전송할 수 있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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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더스는 이와함께 플래시파일을 휴대폰에서 편집할 수 있는 솔루션인 ‘플래시 에디터’를 국내 제조사와도 협력해 상반기중에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 신문게재일자 : 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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