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483)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곁에 남아야할 것들... 도서관은 서점의 경쟁자인가? 파트너인가?적어도 대한민국에서 도서관은 서점의 파괴자 이다. 많은 시람들은 이제 더 이상 책을 읽으려 하지 않는다.더 재미난 유투브가 있고 지루함을 견뎌야 재미와 핵심에 다가가는 시간을 사람들은 아까워 한다.AI에게 물으면 책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책에 대한 비평가들의 시각을 소개하여 읽은사람보다 더 리얼하게 서술하고 토론할 수 있게 해준다. 지식은 점점 얄팍해지고 있다.두꺼운 책은 더 중요하지도 않고 다 읽을 필요도 없어졌다.필요한 한 줄의 보석을 캐기 위해 동굴 깊숙히 파고 들어가는 지적인 광부들은 사라졌다. 사람들은 지루함과 수고로움을 참지 않아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불편하고 소란한 곳에서 책장을 넘기지 않아도 우리는 과정을 건너 뛰고 결말에 다가갈 수 .. 설악의 가을편지 (마등령-공룡능선-천불동) 핸판사진 굴업도 동행사진첩 덕적,소야도 3일차 핸펀사진 굴업도 2일차 핸펀사진 굴업도 1일차 핸펀사진 영덕,울진 가을여행 3일차 (은어다리, 평해사구습지,등기산출렁다리) 영덕,울진 가을여행 2일차 (씨포트일출,죽도전망대,월송정,폭풍속으로,망양정) 2일차 2026년 9월 25일씨포트 일출죽도산 전망대죽변항 우성식당 곰치국 중식월송정과 해변폭풍속으로 세트장왕피천공원-먕양정죽변항 애순이네 장치조림 석식덕구호텔 온천욕호텔이동 융창횟집에서 식사를 하고 돌아와 숙소에서 편하게 자고 일어 났다.오늘 날씨가 흐리고 오후에는 비가 에정되어 있어 해돋이는 물건너 갔지만 그래도 바로 앞이바다인 씨포트 이고 보니 시원한 아침바다라도 거닐고 싶어 밖으로 나갔다. 위에는 검은 구름이 꽉막혀있고 구름 아래와 구름 사이로 터져 나오는 기상천외한 해돋이 였다.그래도 맑게 씻기운 바다는 아름다웠다.해파랑길은 씨포트 앞마당을 통과하여 해안 절벽을 따라 고래불해수욕장으로 넘어 간다.혹시나 검은 구름 위로 아침해가 솟구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눌과 숙소 좌완의 해안 절벽.. 이전 1 2 3 4 ··· 6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