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477)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덕,울진 가을여행 3일차 (은어다리, 평해사구습지,등기산출렁다리) 영덕,울진 가을여행 2일차 (씨포트일출,죽도전망대,월송정,폭풍속으로,망양정) 2일차 2026년 9월 25일씨포트 일출죽도산 전망대죽변항 우성식당 곰치국 중식월송정과 해변폭풍속으로 세트장왕피천공원-먕양정죽변항 애순이네 장치조림 석식덕구호텔 온천욕호텔이동 융창횟집에서 식사를 하고 돌아와 숙소에서 편하게 자고 일어 났다.오늘 날씨가 흐리고 오후에는 비가 에정되어 있어 해돋이는 물건너 갔지만 그래도 바로 앞이바다인 씨포트 이고 보니 시원한 아침바다라도 거닐고 싶어 밖으로 나갔다. 위에는 검은 구름이 꽉막혀있고 구름 아래와 구름 사이로 터져 나오는 기상천외한 해돋이 였다.그래도 맑게 씻기운 바다는 아름다웠다.해파랑길은 씨포트 앞마당을 통과하여 해안 절벽을 따라 고래불해수욕장으로 넘어 간다.혹시나 검은 구름 위로 아침해가 솟구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눌과 숙소 좌완의 해안 절벽.. 영덕,울진 가을여행 1일차 (고래불해수욕장,덕구온천) 영덕,울진 가을여행 1일차 영해 만세시장구경 및 점심괴시리마을관어대대진항 해안산책로고래불해수욕장 해변산책축산항 융창횟집 석식씨포트 리조트 숙박 고래불 해수욕장 2009년 추억이 남아 있는 곳17년 전 거닐었던 그 바닷가 ….때 묻지 않은 그 시절의 청정바다가 다시 보고 싶었다. 그만큼 세월을 더 보내고 나면 아마도 더 이상 가고 싶은 곳이 없어 질 것이다.세상의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돌아 보아서가 아니라 가슴이 메말라서….그리고 몸이 삐거덕 거려서….. 백사장은 여전히 넓었지만 고래불도 나처럼 쇠락한 느낌이다.백사장의 모래도 많이 깎여 나갔고 다소 늙고 진친 모습이다.힘이 딸리는 마눌을 해변에 남겨 놓고 그 엣날 생각을 하면서 1시간여 해변을 산책했다.빛나던 젊음이 함께하던 시절은 고래불 해수욕장 모래.. 영덕,울진 가을여행 1일차 (영해만세시장,괴시리마을,관어대,대진항) 영덕,울진 가을여행 1일차 영해 만세시장구경 및 점심괴시리마을관어대대진항 해안산책로고래불해수욕장 해변산책축산항 융창횟집 석식 씨포트 리조트 숙박 내 생애 통산 2번 째 추석연휴 여행이다.작년 통도사외 울산 인근여행을 제대로 했었는데 올해는 마눌의 건강상태를 감안 울진 덕구온천 휴식과 힐링 일정으로 계획을 편성했다.다만 동생들과의 추석 제사일정이 조율되고 바로 덕구온천 리조트 예약을 추진 했는데 호텔형이던 콘도형이던 모든 숙박시설이 예약만료라 부득이 온천에서 가까운 다른 숙소를 잡아야 했다.작년이나 올해나 완전히 달라지고 있는 대한민국 명절연휴 실태를 실감한다. 몇 일전 까지도 두통과 수면장애등 마눌 건강이 좋지 않아 걱정했는데 정작 떠나는 날에는 켠디션이 좋아 보여 다행이다. 다른 때 같으면 새벽 같.. 추석 제사후 동생들과 보문산 아침산행 9월스케치 78ENG 로컬 번개 (화양동계곡) 2026년 9월 13일 일요일 - 78ENG 화양동계곡 로칼번개 78ENG 여름회동은 건너 뛰기로 했다.주말이 너무 바쁘다.모처럼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좋지만 홀로 명상 산행도 방해 받고 싶지 않은 게 솔직한 심정이다..그 대신 8월 일요일 날을 잡아 항식이나 만나 화양동에서 피서겸 물놀이아 할까 해서 종경에게 통발을 넣으니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 간단다.두 딸들이 비용을 대서 델구가는 팔자 좋은 종경.. 하여 9월을 기약했다.말복이 지나자 기세등등,살기등등 했던 폭염이 갑자기 풀이 죽었다.24시간 풀가동으로 열기를 뿜어대느라 지도 과로에 더위를 먹어 견디지못한기라 … 전체 가을 회동도 해야하는 데다 느닺없이 철자난 느낌의 생뚱맞은 피서가 되었지만 그랴도 낮에는 아직 그 성깔이 살아 있.. 도덕봉-산장산 연게 아침 산행 9월 18일 금요일 -휴가 그리고 전인회 모임 (월평동 보현 능이 백숙) 휴가를 냈다.혼자 남덕유산에 가고 싶었다,.그냥 가고 싶은 게 아니라 새벽 길을 걸어 올라 남덕유 정상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고 싶었다.새벽 1시 30분에는 출발해야 해돋이 시간에 맞출 수 있다. 이틀 전에 날씨를 보니 흐리고 비덕유 산신령님이 길이이 아니라고 다음에 오라 신다.몇 군데를 떠올리며 행선지를 고민하다가 수통골종주와 산장산을 연계하기로 했다.“6시간쯤 걸리지 않을란가?” 굳이 알람이 필요 없어졌다. 6시쯤 일어나 길을 나섰다. 흐린 날 시원한 아침 바람이 너무 상쾌하다. 수통골 주차장에서 간편식으로 아침식사를 했다.좀더 먼 산을 갔으면 산에서 점심을 먹어야 해서 간편식 도시락을 두 개 준비했는데 점심 때쯤 내.. 이전 1 2 3 4 ··· 6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