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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주말
나의 얼굴에 나의 삶이 깃든다. 나의 얼굴에 나의 삶이 깃든다ㆍ노년의 얼굴은 그 자체로 많은 이야기를 한다ㆍ얼굴은 나의 현재의 지위와 위상과는 상관없이 나의 삶을 축약한다ㆍ만족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과 다른 삶을 살고 있는가 ?얼굴은 스스로가 보여주기를 원하는 것과 다른 얘기를 히기에 안색과 표정이 삶의 태도와 어우러지면 삶의 밑천이 모두 드러난다ㆍ스스로에게 감출 수 없듯이 수 많은 삶의 우여곡절을 경험한 사람들의 예리한 눈길 또한 피해가기어렵다ㆍ내가 나의 삶을 이끌어가는게 아니라 내가 삶에 휘둘리고 이끌리면 거울을 보지 않을 것이다ㆍ세상에 기가 꺾인 초라한 나의 모습을 보고 싶지 않을 것이다.거울을 보아도 거울속의 나를 응시하지 않고 다만 다른 사람에게 비칠 자신의 모습을 가늠한다ㆍ당연히 나는 거..
도패밀리 2026년 하기 야유회 공지 도 패밀리 캠핑 및 야유회 공지 당초 적벽강 차박으로 진행하려던 도 패일리 2026 하계 야유회를 아래와 같이 휴양림 야유회로 변경 진행하니 패밀리 멤버들은 모두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기 바랍니다. 일 자 : 2023년 6월 13일 ~14일 (토,일)장 소 : 옥천 장령산 휴양림 (24.25.26번 데크) 비박 대상자 : 은비부,희수부외 희망자비박자는 침낭,깔개,이불,베개 등 각자 준비, 희수부는 텐트 및 그늘막 준비 참가자격 : 도패밀리 & 점심 : 3시부터 취사 가능함으로 점심은 각자 해결저녁 : 삼겹살, 라면, 된장찌개 & 공기밥 (삽겹살 참가 인원당 350g)다음날 아침 : 김치찌개 일 정 : 24일 (토요일)각자 점심 식사 후 2시 까지 휴양림 데크 집결일찍 와서 휴식해도 무방 ..
오대산 소금강 신선 산행
부처님 오신 날 - 문경 봉암사 참배 핸펀사진 HIOF 문막 회동을 성황리에 마치고 다음 부처님 오신 날 봉암사로 떠나다.요즘 컨디션이 별로 좋지 못한 마눌로 인해 다른 일정을 유보하고 봉암사만 댕겨 가기로 했다.애초 동생들과 가족모임으로 진행하려 하였지만 연휴라 일정들이 맞지 않았다.마눌에게도 보여 주고 싶었고 어머님 돌아가시고 나서는 그날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절에가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나는 2019년 봉암사를 돌아 보았다봉암사 뒷산인 희양산은 백두대간 줄기에 속하고 한국의 백대명산에 속하는데 나눈 희양산정성에 내 생애 통산 5 번이나 올랐다. 살아오면서 우리가 범하기 쉬운 우행 중의 하나는 미루는 것이다.지나고 나면 오만가지 이유로 떠나지 못한 봄 날만큼 아까운 것이 또 있을까?. 1박 모임으로 내년을 기약했지만 내..
HIOF 봄나들이 - 원주 고딩 친구들 모임이다. 26년 봄 회동은 문막이다.내가 강원도를 뜨기 전에 문막에서 함 모이기로 했다.일박 모임은 가을로 미루고 가급적 대중교통으로 모여 함께 술 한 잔 치고 문막인근의 명소를 돌아모며 그 간의 회포를 푸는 것HIOFf 송년을 대전 태화장에서 했으니 거의 반 년 만의 모임이다, 그간 강원도는 황찬과 용운이 한 번 왔다가 갔고,이기자 전우들도 다녀 갔고 대학친구들과 조사장도 와서 산도 타고 1박을 하면서 술 한잔 치고 갔다. 이번 테마는 문막 관광과 먹거리 그리고 술 한잔오랫 만에 모든 친구들 함께 술 한잔 하자는 기본 취지였지만 태연네는 대중교통이 불편하여 차를 가져오고 황찬네는 수원에서 문막 까지 시외버스로 오고 마눌과 봉규네는 대전발 시외버스 아침 8시 30분 발 버스를 타..
5월의 둔주봉 -78ENG 친구들... 10명중 참여인원은 3명 역사이래 가장 저조한 수치다.진호는 미국에 갔고 거의 100% 참석률을 자랑하던 동윤은 조카 결혼식이 겹쳤다.척수 바이러스로 인한 마비증상에서 가까스로 건강을 회복한 태성은 친구들을 만나 밥 한끼 산다고 했는데 가장 중요한 거래선 자녀 혼사 청첩이 날아드는 바람에 다음을 기약했고 아들 장가보낸 지호는 열차를 놓쳤다.양표는 집사람이 베드맨턴 치다가 다리를 다쳐 갑자기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이고 온다던 항식은 불가피한 상황을 종경에게 타전했다. 전환과 종경 그리고 나. 대전팀 세 명오래전부터 이번 모임은 대전에서 하기로 했던터라 일부 흥을 잃어버린 사람도 있겠지만 상황이 이렇게 되고 보니 오히려 잘 되었다.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이 나이에도 바쁘게 살아가는 친구들의 모습..
5월의 대둔산 그랜드 종주 조사장과 황매산 철쭉을 산행을 하려했다ㆍ모산재의 돛대바위와 순결바위의 풍경이 그리웠다ㆍ황매산은 몇 번 갔지만 철쭉 화원위로 떠오르는 불게 떠오르는 태양과 붉은 꽃의 바다에 쏟아지는 아침 햇살을 만나고 싶었다ㆍ한밤에 움직여 산상 주차장에서 잠시 눈을 불여야 만 비로소 만 날수 있는 천상의 풍경이다.ㆍ내년쯤이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ㆍ올해는 조사장과 미리 잡은 산행 일정이 개화시기와 맞아 떨어 졌다ㆍ고요하고 아름다운 풍경은 다음으로 미루어도 추억의 모산재를 만나고 6시간여 뻐근한 산행코스를 즐기며 제철풍경을 음미할 수 있다ㆍㆍ내 컨디션 상 무리가 있어도 욕심을 내 보았는데 조사장이 난색을 표했다ㆍ수술 후 부인이 집에서 요양하고 있고 주말은 본인이 캐어해야 하기 때문 이었다ᆢ"그럼 가까운데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