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들과 백두대간

(50)
백두대간 쫑파티 백두대간 쫑파티 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누가 그랬지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고… 우리가 그 멋진 백두대간을 걸을 수 있었던 건 함께 먼 길을 걸어준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해 저무는 산 모퉁에서 뜨거운 국물을 끓여 놓고 추위에 떨며 오래도록 우리를 기다려 ..
아! 백두대간 고통이 내게 다가왔다. 슬프고 아픈 표정으로… 그래 잘 왔어 ! 나의 외로운 고통이여.. 내 곁에서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 질 때 까지 편히 편히 쉬어 가게나. 백두대간에서 두 번이나 도를 닦았으니 이제 난 도인이 되었을까? 설마 4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은 아니것제? 빰빠라빰 ~~~~ 야호! ..
아들과부르는노래46-백두대간43(미시령-신선봉-마산봉-진부령)
백두대간기념패 신청자 및 1차 사진접수자 신청건수 : 총 19건 무릉객(도영욱) 알티엔(도태현) 개인사진접수 입금완료 한림정(신방현) 개인사진접수 요산요주(김은호) 개인사진접수 입금완료 산산애(임재훈) 개인사진접수 입금완료 산미남(강내관), 산미녀(임영길) 개인사진접수, 입금완료 상아(김길자) 개인사진접수 가딩(강회일) ..
마등봉-백담사 핸펀사진
아들과부르는노래45-백두대간42구간(미시령-황철봉-저항령-마등령-오세암-백담사)
아들과부르는노래44- 백두대간38-2 구간(구룡령-약수산-응복산-만월봉-명개계곡)
아들과부르는노래43-백두대간41구간(한계령-대청봉-공룡능선-마등령-설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