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만에 벌어진 대형 우주쇼를 꼭 보아야만 했는데....
사는게 뭔지
우리는 늘 그렇게 여유가 없다.
60년의 세월이 흘러 달이 해를 가렸는데
나는 별달리 달라진게 없구나...
다음 공연은 꼭 볼 수 있을까?
예매를 안해도 도니 편하긴 한데
내가 갈 수 없을 것 같다.
그 땐 아마 푹쉬고 있을 걸....
부분 일식 ‘금세기 최고 우주쇼’
[한국재경신문] 2009년 07월 22일(수) 오후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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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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