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풍산개 3마리를 보내왔더란다.
1마리는 전XX에게 주고,
1마리는 김XX에게 주고,
1마리는 노씨가 가지기로 했는데 .
한참 지났는데도
3마리 개 모두가 짖지를 않더란다.
이상하게 여겨 그 사유를 물어 보았더니,
전XX 집에 가 있는 개 왈 ,
"집 주인 전재산이 27만원 밖에 없어
도둑들이 그림자도 얼씬거리지 않아서
짖을 일이 없시유."
김씨집에 가 있는 개 왈,
"집 주인이 천하의 대도둑인데 . . .
내 어찌 주인 보고 짖을 수 있갔소?"
노씨집에 가 있는 개 왈,
"집 주인이 너무나도 잘 짖어대는데 . . .
내가 또 짖을 필요가 있간디요!!"
1마리는 전XX에게 주고,
1마리는 김XX에게 주고,
1마리는 노씨가 가지기로 했는데 .
한참 지났는데도
3마리 개 모두가 짖지를 않더란다.
이상하게 여겨 그 사유를 물어 보았더니,
전XX 집에 가 있는 개 왈 ,
"집 주인 전재산이 27만원 밖에 없어
도둑들이 그림자도 얼씬거리지 않아서
짖을 일이 없시유."
김씨집에 가 있는 개 왈,
"집 주인이 천하의 대도둑인데 . . .
내 어찌 주인 보고 짖을 수 있갔소?"
노씨집에 가 있는 개 왈,
"집 주인이 너무나도 잘 짖어대는데 . . .
내가 또 짖을 필요가 있간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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