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 등록비와 중개 수수료가 모두 무료인 웹2.0 기반의 인터넷 ‘벼룩시장’ 서비스가 국내 첫선을 보였다. 오픈베이(대표 최병민)는 물품등록비와 중개수수료 등 온라인 상거래를 위한 비용을 무료로 하고 웹2.0 서비스 구현의 핵심기능인 ‘태그’와 ‘맞춤형정보배달(RSS)’를 접목한 인터넷 벼룩시장 ‘오픈베이( http://www.openbay.co.kr)’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오픈베이는 복잡한 회원 가입절차 없이 이메일 인증 등록만으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카테고리 방식으로 구매자에게 전달되던 물품을 ‘태그’ 기능을 활용해 물품유통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히 RSS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등록되는 물품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누구나 손쉽게 물품에 대한 정보와 물품 거래를 개방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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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이는 물품등록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30일 간 무료로 게재할 수 있다. 직거래 방식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중개수수료 등 실질적으로 온라인 상거래를 위한 제반 비용이 전액 무료라는 게 특징이다. ○ 신문게재일자 : 2006/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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