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리포트] 팬티벗기기 레슬링 |
[남아존 월드리포트-27] 2004년 10월 스페인 포르노 영화제에서 '팬티 벗기기' 레슬링이 개최됐다. 첫 경기는 두 여성이 누가 더 빨리 상대 팬티를 벗기냐는 승부. 대회에 참가한 두 여성은 곧바로 속옷만 입은채 진흙속에서 뒹굴었다. 시종일관 붉은 팬티 여성이 거세게 흰 팬티 여성을 몰아붙였다. 경기 도중 상의를 모두 벗어 관중석으로 날린 두 여성은 치열한 공방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승부보다는 게임을 즐기는 모습. 팬티 역시 관중석을 위한 선물이었다. 두 번째 게임은 남녀 복식전. 별 다른 규칙없이 남녀가 진흙 속에서 뒹굴며 애무하는 게임이었다. 직접적인 삽입은 없었지만 거의 포르노 영화를 방불케하는 수준. 이번 게임도 승·패자가 없었지만 재미있는 이벤트로써는 합격점이었다. |
출처 : 포기하는 순간 불가능은 확정된다
글쓴이 : 멋진언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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