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플라이소프트 ‘아이서퍼(EYESURFER 2.6)’
비플라이소프트(대표 임경환 www.bflysoft.co.kr)는 500여 개의 신문·온라인 뉴스를 효과적으로 스크랩할 수 있는 제품으로 12월 신SW상품상을 거머줬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그동안 종이 신문을 오려붙이는 등 불편한 스크랩 작업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방대한 뉴스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자체 개발한 정보 수집 로봇 솔루션 ‘인포젠트’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 이 로봇은 지면 신문을 단순히 스캔해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500여개 언론사의 PDF 지면과 뉴스 온라인 정보를 실시간을 수집해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간단한 키워드 설정만으로 개인마다 차별화한 뉴스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주기 때문에 신문 스크랩의 효율성은 배가된다.
실제로 비플라이소프트는 아이서퍼를 이용하면 기업 홍보 부서, 홍보 대행사 같은 경우 기존 2∼3명의 인원이 1∼2시간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신문 스크랩 업무를 30분만에 끝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키워드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종 언론 매체의 해당 정보를 빠짐없이 스크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비플라이소프트는 이 같은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언론재단과 40여 개 언론 사가 실시하고 있는’ 디지털뉴스저작권사업’의 공식 유통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주요 뉴스 사이트와 제품의 호환성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최근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뉴스저작권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인터뷰 - 임경환 비플라이소프트 사장
- 제품 개발 배경은.
뉴스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위험관리의 시작이다. 몇몇 은행이 부도 징후를 보도한 기사를 확인하지 못하고 모 기업에 대출했다가 곤란을 겪은 적이 있다고 들었다. 효율적인 정보 수집 솔루션이 있었다면 이런 일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수년 간 개발해온 지능형 에이전트 로봇 엔진을 신문 스크랩 엔진으로 상용화한 것도 이 때문이다.
- 제품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은.
아이서퍼 서비스를 도입할 경우, 정보 수집 업무의 효율성이 300∼600% 높아진다. 홍보인 모임과 각종 신문 및 언론 관련 협회를 통해 구전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뉴스 관련 공식 유통사인 한국언론재단과 뉴스저작권 인식 변화 캠페인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 향후 계획은.
지능형에이전트(IA) 로봇엔진은 이미 특허를 받았으며 비즈니스 모델 특허도 추진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용 시장은 물론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B2C서비스 ‘아이스크랩’을 출시할 계획이다. IPTV를 통한 유비쿼터스 서비스도 개발 중이어서 앞으로는 각 가정에서 TV를 통해 신문을 보는 시대도 열어나갈 것이다.
비플라이소프트(대표 임경환 www.bflysoft.co.kr)는 500여 개의 신문·온라인 뉴스를 효과적으로 스크랩할 수 있는 제품으로 12월 신SW상품상을 거머줬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그동안 종이 신문을 오려붙이는 등 불편한 스크랩 작업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방대한 뉴스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자체 개발한 정보 수집 로봇 솔루션 ‘인포젠트’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 이 로봇은 지면 신문을 단순히 스캔해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500여개 언론사의 PDF 지면과 뉴스 온라인 정보를 실시간을 수집해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간단한 키워드 설정만으로 개인마다 차별화한 뉴스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주기 때문에 신문 스크랩의 효율성은 배가된다.
실제로 비플라이소프트는 아이서퍼를 이용하면 기업 홍보 부서, 홍보 대행사 같은 경우 기존 2∼3명의 인원이 1∼2시간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신문 스크랩 업무를 30분만에 끝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키워드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종 언론 매체의 해당 정보를 빠짐없이 스크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비플라이소프트는 이 같은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언론재단과 40여 개 언론 사가 실시하고 있는’ 디지털뉴스저작권사업’의 공식 유통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주요 뉴스 사이트와 제품의 호환성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최근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뉴스저작권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인터뷰 - 임경환 비플라이소프트 사장
- 제품 개발 배경은.
뉴스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위험관리의 시작이다. 몇몇 은행이 부도 징후를 보도한 기사를 확인하지 못하고 모 기업에 대출했다가 곤란을 겪은 적이 있다고 들었다. 효율적인 정보 수집 솔루션이 있었다면 이런 일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수년 간 개발해온 지능형 에이전트 로봇 엔진을 신문 스크랩 엔진으로 상용화한 것도 이 때문이다.
- 제품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은.
아이서퍼 서비스를 도입할 경우, 정보 수집 업무의 효율성이 300∼600% 높아진다. 홍보인 모임과 각종 신문 및 언론 관련 협회를 통해 구전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뉴스 관련 공식 유통사인 한국언론재단과 뉴스저작권 인식 변화 캠페인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 향후 계획은.
지능형에이전트(IA) 로봇엔진은 이미 특허를 받았으며 비즈니스 모델 특허도 추진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용 시장은 물론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B2C서비스 ‘아이스크랩’을 출시할 계획이다. IPTV를 통한 유비쿼터스 서비스도 개발 중이어서 앞으로는 각 가정에서 TV를 통해 신문을 보는 시대도 열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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