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기업이 부족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을 발상하고 실행할 능력을 가진 ‘하이컨셉트’ 기업으로 변신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일본 실버 시장 등 새로운 기회를 찾아 수익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4일 LG CNS가 주최한 ‘엔트루 월드 2007’ 기조연설자 자격으로 방한한 일본의 오마에 겐이치(大前硏一) 박사는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래 기업은 대량생산기술에서 벗어나 눈에 보이지 않는 사물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MIT공학박사 출신의 오마에 박사는 매킨지 아·태지사장을 역임한 뒤 현재 컨설팅기업 비즈니스 브렉스루를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이자 경제학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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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품 이미지 관리를 통해 젊은 소비자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애플’, 일반 가전제품보다 3∼5배 높은 가격에도 소비자를 유인하는 ‘아마타나’ 등의 사례를 들고 “시장 변화에 따라 능동적으로 변할 수 있는 기업이 하이컨셉트 기업”이라고 정의했다. 또 “이를 위해서는 인력부터 구조까지 체질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일본 시장을 새로운 ‘시장기회’로 노릴 만하다고 조언했다. ○ 신문게재일자 : 2007/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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