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0년 ‘다다월드’로 시작했다가 묻혀버린 온라인 3차원(3D) 가상현실 서비스가 미국 세컨드라이프 열풍을 계기로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집중 조명받았던 온라인 가상현실 플랫폼이 다시 국내에서 활성화할지 주목된다. 대기업 계열인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를 비롯해 게임 개발 업체 리얼타임월드아시아(대표 구준회), 온라인콘텐츠 업체 하이앤지(대표 박영운) 등이 이미 독자적으로 가상현실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거나 계획을 세웠다. 글로벌 게임개발업체 리얼타임월드의 아시아 개발 스튜디오인 리얼타임월드아시아는 한국어판 온라인 3D 가상현실을 개발 중이다. 에픽게임스의 게임엔진인 언리얼엔진을 사용하며 5, 6월께 비공개 시범서비스가 목표다. 게임엔진은 그래픽과 사운드 등 소프트웨어(SW) 기술을 결합해 게임에 적용하기 쉽도록 미리 만들어 놓은 핵심 프로그램이며 언리얼엔진은 언리얼토너먼트 등 유명 1인칭슈팅(FPS)게임에 적용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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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언리얼엔진을 3D 가상현실에 최적화하기 위한 작업 등을 진행 중이다. ○ 신문게재일자 : 2007/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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