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국 인터넷에 짐을 너무 많이 실어 결국 좋지 않은 꼴을 당하는 사진들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중국 신화망은 짐을 뒷부분에 너무 많이 싣다보니 말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하늘로 치솟은 사진을 비롯해 차 부피의 다섯 배에 달하는 과적트럭, 뒷부분의 짐을 이기지 못해 앞부분이 들려져 하늘을 향한 삼륜차등의 사진등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 신문은 "교통경찰도 이들이 너무 한심해 눈물이 날 정도였다(交警看了都想哭的街違章)"고 보도했다.
신경경 기자 pres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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