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 '다릴 뱅크스(Daryl Banks)'는 19세기 여성들의 복장 중 치마를 풍성하게 보이기 위해 입었던 '크리놀리(Crinoline)' 치마를 이용하여 "Crinoline Flowers"란 주제로 컬러풀한 색감의 치마들과 함께 미끈한 여성의 다리로 아름답고 다채로운 꽃을 표현한 작품들입니다.
어두운 배경을 뒤로 컬러풀한 치마들은 더욱 더 강조되어 화려하면서 하나하나의 꽃에 생명력을 부여한듯한 느낌을 줍니다.
Look up the colorful dresses of Daryl Banks' leggy models and you've got his project titled "Crinoline Flowers". Inspired by macro photography of flowers, Daryl sought out to "simulate the intricate beauty of those photographs with crinolines, legs and hosiery." one thing is for sure - the angle at which he takes these shots makes for some very interesting photos.
Photographer : Daryl Banks
치마와 다리로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할수있다니^^
'멋진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온뒤 무지개처럼 (0) | 2009.07.19 |
---|---|
참으로 귀여운~~ 것 (0) | 2009.07.16 |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 (0) | 2009.07.03 |
인간과 지구의 환경 (0) | 2009.06.25 |
민들레와 무당벌레 (0) | 2009.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