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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사진

장마 쉬는 날 잠자리 날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2009-07-20 07:15:26
 
   하루 건너 폭우가 쏟아지는 ‘징검다리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가 내리지 않은 19일 오후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 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들녘에 선 풍차를 구경하고 있다. 따가운 여름 햇볕 아래 잠자리도 모처럼 맑은 하늘을 만끽했다.
캐논 EOS-1D MarkⅢ 16-35mm렌즈 ISO 100 1/500 f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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