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4강인
피망(네오위즈)·넷마블(CJ인터넷)·넥슨닷컴(넥슨)·한게임(NHN)의 판도가 크게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월 말 기준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던 넥슨의 PC방 점유율이 크게 떨어지며 3위로 하락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CJ인터넷은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해 2위로 올라섰으며, 네오위즈 역시 1위를 유지하면서 격차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최대 성수기인 여름 시즌의 주도권 경쟁과 함께 하반기 시장을 내다본 콘텐츠 확보전도 불을 뿜을 전망이다. 네티모커뮤니케이션즈가 전국 5000여개 PC방을 대상으로 조사한 ‘업체별 PC방 점유율’에 따르면 6월 말 기준으로 네오위즈는 22.95%를 차지했다. 올 초의 18.79%보다 4.16%포인트 늘어났다. 이는 네오위즈의 피망이 전형적인 ‘알짜형’ 포털임을 보여주는 수치다. 전체 온라인게임 트래픽 순위 상위 10위권에 ‘스페셜포스’와 ‘피파온라인’ 2개나 보유하고 있다. 그것도 ‘스페셜포스’가 1위고 ‘피파온라인’이 3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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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히 최근 게임 포털 4강 중 트래픽 상승 속도가 가장 가파르다. ○
신문게재일자 : 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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