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지난 2000년 온라인 퀴즈 게임 ‘퀴즈퀴즈’의 캐릭터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2002년 캐주얼 게임 붐을 일으킨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이하 비엔비)’ 캐릭터로 OSMU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어 온라인 게임 ‘메이플 스토리’ ‘카트라이더’ 등이 가세 캐주얼 게임 3총사를 내세운 라이선싱 사업으로 지난 2004년 100억원, 2005년 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매년 100%가 넘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최소 300억원이 넘어 설 것으로 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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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이재교실장은 “GS이숍과 제휴해 ‘메이플스토리’와 ‘카트라이더’ 전문 쇼핑몰까지 운영하고 있다”며 “카트라이더를 활용한 라이선싱 사업을 계속 확장해나가고 있어, 이대로 간다면 올해 매출은 300억원을 훨씬 웃돌 것”이라고 밝혔다. ○ 신문게재일자 : 2006/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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