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미디어 업계의 주요 수익원인 종량제 방식의 검색광고(CPC) 시장을 놓고 업계 간 새판 짜기가 한창이다. 검색창 키워드 입력을 통해 광고를 노출하는 형태의 키워드 검색광고 시장은 올해 5000억원 규모를 돌파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CPC 검색광고를 놓고 국내 시장의 70∼80%를 점유하는 오버추어코리아(대표 김정우)와 포털 간 제휴계약 경신이 한창 진행중이다. 특히 검색 시장 2위 다음이 구글과 어떤 방식으로든 간에 협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검색광고 시장을 중심으로 한 인터넷 미디어 업계의 판도 변화를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네이버는 ‘재협상중’, 다음은 ‘함구령’=국내 검색 시장 선두 네이버( http://www.naver.com)를 운영하는 NHN(대표 최휘영)은 오버추어코리아와 CPC 검색광고 제휴를 위한 재협상 중이다. 이미 10월로 오버추어코리아와의 기존 계약이 만료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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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한 관계자는 “수익 배분 등 각종 조건들이 기존 계약과는 바뀔 가능성이 커 재협상중이라고밖에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따라서 언제 마무리할 지도 아직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각종 조건들이 합의되지 않으면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신문게재일자 : 200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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