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의 유료화 확산에 따라 연간 1조원 규모로 성장한 휴대폰 결제 시장에서 상위 2개사가 전체 시장의 90%를 독식하는 양강체제를 굳히면서 업계에 심각한 양극화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휴대폰 결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모빌리언스와 다날은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로 시장을 양분하며 90% 이상의 시장을 석권, 후발주자들이 따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격차를 벌리고 있다. 휴대폰 결제시장의 특성상 신규 사업자의 진입이 어려운 점을 감안할 때 쏠림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양강체제는 당분간 깨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두 회사 점유율 90% 넘어서=이동통신사와 휴대폰 결제업계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업계 1, 2위를 달리고 있는 모빌리언스와 다날의 올 상반기 시장점유율은 지난해보다 5% 증가해 90%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반면 나머지 인포허브·UH홀딩스·파네즈 등 3개업체의 시장 점유율은 그만큼 하락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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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04년까지만 해도 20% 정도의 점유율을 차지했던 인포허브는 한 자릿수 점유율에 그쳐 하락세가 뚜렷하다. 과거 ‘2강 1중 2약’ 체제가 ‘2강 3약’ 체제로 접어들었다는 업계의 분석이다. ○ 신문게재일자 : 200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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