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엔 이른바 ‘닷컴버블’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반짝하고 사라졌으며 내실 있는 기업들까지도 휘청거렸다. 이 혼란 속에서 창업해 아직까지 해당분야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는 기업이 있다. 후이즈(대표 이청종)는 창업 이래 지금까지 도메인·호스팅 분야 선두를 고수했다. 국내 최초로 1999년 도메인 컨설팅서비스를 시작한 후이즈는 도메인 사업의 성공을 발판으로 호스팅 서비스·IDC·웹메일·쇼핑몰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지금까지 후이즈는 10만 기업 고객과 30만 비즈니스 고객에게 도메인 및 인터넷 비즈니스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했다. 매출 역시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올해 매출 13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후이즈가 표방한 기업 임무는 ‘스마트 IT, 스마트 비즈니스’다. 전문적인 컨설팅과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제안을 통해 고객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힘이 되겠다는 의미이다. 주 고객은 중소기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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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IT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툴로서 선택이 아닌 필수다. 후이즈는 대기업만의 전유물이었던 그룹웨어, 웹사이트, 메일솔루션 등 IT 인프라들이 중소기업에 널리 보급되도록 경량화, 표준화에 힘쓰고 있다. ○ 신문게재일자 : 200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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