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인터랙티브
호미인터랙티브(대표 나현욱 http://www.mhomey.com)는 휴대폰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파일형식을 변환해 웹으로 실시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동영상 전송 솔루션’을 출품했다.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을 방송국 동영상 제보시스템에 올리거나 건교부의 재난 현장 영상 제보 시스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서울 시청 등 공공기관의 사내/유관기관간 동영상 보고나 동영상 UCC사이트 등에도 활용된다.
이동통신 3사의 개별 규격 동영상 포맷을 ‘모바일 동영상 인코딩 서버’를 통해 웹에서 통용되는 범용파일(Avi, Wmv, Mov 등)로 자동변환해 전송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기존 제품은 단말기별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개별 변환해야 했기 때문에 사용이 불편했다.
이 제품은 동영상을 멀티미디어 메시지 형태로 특정번호에 보내기만 하면 자동으로 변환·압축해 해당 서버로 업로드되도록 한다. 동영상 제작자의 입장에서는 복잡한 변환/압축과정 등이 필요없는 원스톱 전송이 가능하며 솔루션 도입사 측면에선 고객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된다.
호미인터랙티브는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사용자에게 간접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통한 시스템 구축사에 대한 철저한 유지보수를 매월 시행한다. 또한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구축해 전송 오류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호미인터랙티브는 메시지오리엔티드(Message Oriented) 서비스 전문기업으로서 동영상에 대한 수요 변화를 적절히 반영해 휴대폰을 이용한 동영상 UCC 사업의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인터뷰-나현욱 사장
“휴대폰 동영상이 필요한 방송사, 공공기관 등에 솔루션을 납품해 인지도와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나현욱 사장은 MMS MO분야의 전문기업으로서 고객사의 요구 변화에 따라 동영상 솔루션을 개발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표준규격이 없어 이동통신사별로 각각 다른 변환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 고객사의 요구를 만족시켰다.
“MMS MO를 영업하면서 솔루션을 통합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외로는 중국시장 진출을 추진중이며 이미 항저우 카이통 네트워크 테크라는 회사와 MOU를 교환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솔루션 수출을 준비중입니다.”
나 사장은 이밖에도 차이나 유니콤, 인포뱅크차이나, 상해커이나신식기술유한공사 등 유력 회사와의 솔루션 도입 논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는 휴대폰 영상에 대한 변환기술만 갖췄지만 향후엔 일반 동영상 파일의 변환, 동영상 편집, 플레이어 개발 등 동영상 관련 기술을 추가해 내년 상반기중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PC기반 동영상 편집 솔루션과 휴대폰 기반 동영상 업로드, 재생, 편집 솔루션 등을 개발중”이라고 말했다.
호미인터랙티브(대표 나현욱 http://www.mhomey.com)는 휴대폰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파일형식을 변환해 웹으로 실시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동영상 전송 솔루션’을 출품했다.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을 방송국 동영상 제보시스템에 올리거나 건교부의 재난 현장 영상 제보 시스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서울 시청 등 공공기관의 사내/유관기관간 동영상 보고나 동영상 UCC사이트 등에도 활용된다.
이동통신 3사의 개별 규격 동영상 포맷을 ‘모바일 동영상 인코딩 서버’를 통해 웹에서 통용되는 범용파일(Avi, Wmv, Mov 등)로 자동변환해 전송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기존 제품은 단말기별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개별 변환해야 했기 때문에 사용이 불편했다.
이 제품은 동영상을 멀티미디어 메시지 형태로 특정번호에 보내기만 하면 자동으로 변환·압축해 해당 서버로 업로드되도록 한다. 동영상 제작자의 입장에서는 복잡한 변환/압축과정 등이 필요없는 원스톱 전송이 가능하며 솔루션 도입사 측면에선 고객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된다.
호미인터랙티브는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사용자에게 간접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통한 시스템 구축사에 대한 철저한 유지보수를 매월 시행한다. 또한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구축해 전송 오류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호미인터랙티브는 메시지오리엔티드(Message Oriented) 서비스 전문기업으로서 동영상에 대한 수요 변화를 적절히 반영해 휴대폰을 이용한 동영상 UCC 사업의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인터뷰-나현욱 사장
“휴대폰 동영상이 필요한 방송사, 공공기관 등에 솔루션을 납품해 인지도와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나현욱 사장은 MMS MO분야의 전문기업으로서 고객사의 요구 변화에 따라 동영상 솔루션을 개발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표준규격이 없어 이동통신사별로 각각 다른 변환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 고객사의 요구를 만족시켰다.
“MMS MO를 영업하면서 솔루션을 통합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외로는 중국시장 진출을 추진중이며 이미 항저우 카이통 네트워크 테크라는 회사와 MOU를 교환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솔루션 수출을 준비중입니다.”
나 사장은 이밖에도 차이나 유니콤, 인포뱅크차이나, 상해커이나신식기술유한공사 등 유력 회사와의 솔루션 도입 논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는 휴대폰 영상에 대한 변환기술만 갖췄지만 향후엔 일반 동영상 파일의 변환, 동영상 편집, 플레이어 개발 등 동영상 관련 기술을 추가해 내년 상반기중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PC기반 동영상 편집 솔루션과 휴대폰 기반 동영상 업로드, 재생, 편집 솔루션 등을 개발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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