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서블디스플레이는 우선 e북·휴대폰 등 영역에서 올해 부분적인 상용화가 기대되고 있다. 오는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는 3∼9인치급 LCD와 OLED기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휴대폰과 10인치급 이상 대형 디스플레이의 등장이 점쳐진다. 플렉서블디스플레이가 기존 노트북·모니터·TV의 개념을 완전히 파괴한 새로운 가전·정보 기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010년 약 2억8000만달러에서 2017년 100억달러를 웃도는 시장규모를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같은 플렉서블디스플레이의 탄생에 첨단 정보사회의 새 견인차로 올라선 탄소나노튜브(CNT) 등 나노기술이 산파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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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블디스플레이는 유리가 사용된 기존 디스플레이와 달리 나노기술을 접목, 높은 광투과율을 실현한 플라스틱이나 포일(Foil) 등을 기판소재로 채용한다. 또 박막트랜지스터(TFT) 등 구동부를 휠 수 있는 유기화합물(OTFT)도 필요하다. ○ 신문게재일자 : 2007/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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