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우체국쇼핑몰(ePOST)의 수장이 ‘쇼핑몰’ 관련 서적을 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선한길 한국우편사업지원단 이사장(53)이다. 지난 2005년말부터 우편사업지원단(옛 체성회)을 이끌고 있는 선 이사장은 평소 인터넷 쇼핑몰 예비창업자들에게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었다며 ‘창업, 인터넷 쇼핑몰로 대박나기(북카페 刊)’의 간행 이유를 설명했다. 사실 선 이사장은 e비즈니스 전문가다. 민간인 전문가 출신으로 공모를 통해 이사장직에 부임하기 전부터 선 이사장은 한세대 IT학부 교수로 재직중에 ‘e비즈니스 전도사’로 이미 이름을 날렸다. 제일제당에선 경영정보시스템(MIS)을 담당했고, LG CNS의 전신인 LG-EDS서도 정보감사팀장 등을 역임했다. 벤처 열풍이 한창일 때는 직접 IT업체를 경영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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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 치고는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 신문게재일자 : 2007/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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