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다음·네이트 등 이른바 빅3 포털의 e마켓플레이스사업자와 종합쇼핑몰사업자에 대한 영향력이 지난해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음·네이트·야후코리아 등 2위 이하 포털의 쇼핑몰에 대한 영향력은 현저하게 감소해 네이버 쏠림 현상은 오히려 강화된 상황이다. 인터넷 트래픽 조사기관 랭키닷컴이 29일 밝힌 ‘포털에서 쇼핑몰로의 순유입자 및 페이지뷰’에 따르면 옥션·G마켓·GS이스토어 등 주요 e마켓플레이스와 인터파크·디앤샵·CJ몰 등 주요 종합쇼핑몰 모두에서 ‘포털→쇼핑몰 순유입 방문자수’가 감소했다. 그러나 쇼핑몰 순방문자수에서 차지하는 포털 유입 방문자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어서, 포털의 쇼핑몰 지배력은 견고한 것으로 분석된다. <표 참조> ◇1위 네이버도 감소=포털사업자는 그간 네티즌의 1차 관문 역할을 하며 쇼핑몰 비즈니스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특히 1위인 네이버는 오픈마켓이나 쇼핑몰사업자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순방문자 유입 통로의 역할을 해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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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선 G마켓이 전자상거래로 벌어들인 수익의 대부분이 네이버의 검색어 광고 비용으로 빠져나간다고 지적할 정도다. 이는 포털에서 쇼핑몰로 유입되는 순방문자가 절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 신문게재일자 : 2007/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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