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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트랜드

전화영어 서비스 업체들 - 세계교육 '위폰'

세계교육(대표 최낙문)은 전화영어서비스 ‘위폰(www.wephone.co.kr)’을 앞세워 전화영어시장에서 단기간에 큰 성과를 이룬 데 이어 이를 바탕으로 영상영어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위폰은 △1만명이 동시에 수업가능한 콜센터시설 완비 △강사선발 후 4주간의 교육과정 인증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영자신문 구독율 1위 틴타임즈와의 콘텐츠 제휴 등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이 같은 노력으로 위폰은 서비스 시작 1년 만에 3만명의 회원을 확보하며 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고객의 수업만족도는 95%로 서비스에 대한 평가도 좋다. 회화뿐만 아니라 매일 150∼200건의 일기장과 에세이 등을 무료로 교정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위폰은 기업체에도 전화 영어 프로그램을 공급하면서 시장에서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세계교육은 위폰 서비스로 전화 영어 시장에서 단기간에 일궈낸 성과를 바탕으로 영상영어 시장에도 진출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세계교육은 지난달 30일 서울시 장충동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콜로라도주 덴버시에 교육센터를 구축한 오케이뷰니브·나라소프트와 화상영어 교육 서비스를 시행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오케이뷰니브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시에 영상교육센터를 구축한 영상영어교육 전문 업체로 세계교육은 영상영어 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오케이뷰니브의 ‘롱맨 영상영어강의’를 주 과정으로 채택했다.

 특히 이 과정은 수강생이 1년간 영상교육을 수료하면 미주 지역 대학 입학을 위한 영어회화과정(ELS)을 수료한 것과 동일한 자격인정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미주 지역 지정 대학의 입학 자격을 얻게 되는 셈이다.

 또 이번 제휴를 통해 나라소프트의 영상 솔루션과 자동볼륨보정시스템을 적용, 최고급 영상 서비스와 어떠한 조건에서도 확실한 음질을 보장받은 영상수업이 가능해진다.

 위폰의 영상영어 강의는 원어민과의 일대일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되고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를 동시에 배울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세계교육은 위폰의 전화영어교육을 특허 모델화 한 데 이어 화상영어 교육에도 특허 모듈을 진행 중이다.

○ 신문게재일자 : 200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