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솔루션 업체 온타임텍(대표 황재식)은 다양한 유무선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IPTV용 미들웨어 솔루션 ‘크리에이티브이(Cre@TV)’를 개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솔루션은 IPTV서비스를 실시하는 통신 및 방송사가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와 유무선통합서비스(QPS) 를 제공할 수도록 해준다. TV를 보며 게임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TV 프로그램을 휴대폰, PDA 등 휴대단말기로 연결해 시청할 수 있다. 이번 크리에이티브이 플랫폼은 온타임텍이 지난 2005년 네덜란드 버사텔에 100억원이 넘는 IPTV 솔루션을 공급한 이후 2년만에 출시한 신제품이다. | ||||||
| ||||||
이 회사가 개발한 IPTV용 미디어 팜 시스템은 IP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디지털저작권관리(DRM)·미들웨어·사용자 인터페이스(UI)·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는 물론 채널선택과 콘텐츠 요청을 위한 CCI(Central Customer Interface)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한다. 온타임텍은 또 IPTV 방송을 위한 전용 인코더 시스템도 갖췄다. ○ 신문게재일자 : 2007/04/20 |
'정보통신 트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분기 PC시장 10.9% 성장 (0) | 2007.04.20 |
---|---|
퀴드코어 CPU 차세대 '주력' (0) | 2007.04.20 |
기업용 MMS 시장 (0) | 2007.04.20 |
이동전화 서비스가 기업 '비즈니스 도구'로 (0) | 2007.04.20 |
3040 세대 게임에 빠지다 (0) | 2007.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