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새로운 뭔가를 시도하는 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 거지.
이게 내 길이야 (That’s my way)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길 위에서 다른 세상을 보는 건 우리의 삶을 좀 더 풍요롭고 여유롭게
만든다.
나는 길 위에서 언제나 살아 있음을 느낀다.”
--어느 여행자
오스트리아의 짤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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