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야후 이미지 박스에서 퍼왔습니다.

 

지가 장가계에 들어서서는  입을 다물지 못했지요...

동양화 속에서 보던 산수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배가 많이 아팠지요...

중국넘들 땅덩어리가 넓으니  저런데도 있구나 ....

그런데 구체구를 개발하더니 또 북경올림픽을 겨냥해서 양가계도 개발한다 합니다.

만리장성에 서안의 진시황무덤에 ....

복받은 넘들이지요 

 

봄에 간 장가계

몽환적인 산안개가 흘러다니는 신선국의   감동은 컸지만

사진발이 잘 안받았습니다

 

계절과 날씨 바람등 수�은 변수들의 조합들이

황홀한 풍경을 만듭니다.

그 시간에 거기 있어야만 만날 수 있는 그런 놀라운 풍경을 만나는 것은

감동이고 행운입니다.

 

동양화보다 더 동양화 같은 풍경을 사진으로 만났습니다.

살아 있는 산수가 아니라  그 전율을 느끼기는 어렵지만

한번 다녀온 곳이라 그 감동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장가계는  평생에 한 번은 다녀와야 할 그런 절경입니다.

복 많은 누군가는 저렇게 아름다운 장가계를 만날수도 있습니다.

그 때의 감동이 살아와서 옮겨 보았습니다.

 

 

 

황 석 채

황 석 채

황 석 채

황 석 채

황 석 채
맨 뒤에 보이는 산이 천문산

황 석 채

황석채 케이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