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랫폼
유플랫폼(대표 정갑현 www.uplatform.net)은 블랜디드컴퓨팅 솔루션인 ‘u플랫폼 GTMS 엔터프라이즈 수트 V4.0’을 출품했다.
이 솔루션은 장소·디바이스·네트워크에 구애받지 않고 보안이 유지된 상태에서 안전하게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서버 상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어떤 PC로 접속하든 마치 해당 컴퓨터에 직접 앉아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유플랫폼이 터미널서비스 기술을 이용, 자체 개발한 사용자 쪽의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로 사용자에게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함으로써 사용자가 자신의 PC용 애플리케이션인지 서버용 애플리케이션인지 거의 알 수 없도록 구현했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기업 내 컴퓨팅 환경 관리가 쉬워지고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보안도 강화할 수 있다. 기업 내 IT관리자의 중요한 업무 가운데 하나는 PC를 관리하는 일이다. 수백, 수천대의 PC를 사용하는 기업에서 새로운 SW를 구입해 설치하면 수백, 수천대의 PC에 일일이 설치 작업을 해야 한다.
SW 설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변경, SW 버전 관리 등이 수반돼야 한다.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일이다. 그러나 유플랫폼을 도입한 기업의 IT관리자는 서버에 올려놓은 소프트웨어만 관리하면 된다. 수정된 SW에 모든 사용자가 접속해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또 기존 유지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추가로 신규 SW의 신속한 도입과 확산이 가능한 유연성을 갖출 수 있다. 기존에는 비용절감 효과가 이 솔루션 도입을 고려하는 가장 큰 요소였으나 최근 들어서는 보안 취약점 해결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인터뷰 - 정갑현 사장
“블랜디드 컴퓨팅은 바로 기존의 PC 기반 컴퓨팅과 서버 기반 컴퓨팅의 장점을 결합한 컴퓨팅 아키텍처입니다.”
정갑현 유플랫폼 사장은 최근 들어 유지보수 비용과 업그레이드 비용 절감 때문에 블랜디드 컴퓨팅 시장이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사장은 “주요 세계 시장조사기관의 분석에 따르면, 서버기반컴퓨팅환경을 변화함으로써 기업의 총 소유비용 65%를 절감할 수 있다”며 “유플랫폼은 기업의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한 것은 물론이고 보안까지 강화하기 위해 이번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유플랫폼은 산업별로 특화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올해 전년 대비 네 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룬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병원분야에 특화된 솔루션에 이어 소형비즈니스에 맞춤형인 이번 유플랫폼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내놓았다”고 덧붙였다.
유플랫폼은 병원 분야에서는 향후 가정 검진 및 출장 검진 등의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며 향후 연간 8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공부문의 망 분리 사업 시장의 문도 두드리고 있다. 또 내년 시행될 개인정보보호법을 앞두고 보험설계사용으로 특화된 기능을 개발하는 등 금융권 시장 공략도 준비하고 있다.
정 사장은 “이 같은 산업별로 특화된 솔루션을 제안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앞세워 해외 시장도 공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플랫폼(대표 정갑현 www.uplatform.net)은 블랜디드컴퓨팅 솔루션인 ‘u플랫폼 GTMS 엔터프라이즈 수트 V4.0’을 출품했다.
이 솔루션은 장소·디바이스·네트워크에 구애받지 않고 보안이 유지된 상태에서 안전하게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서버 상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어떤 PC로 접속하든 마치 해당 컴퓨터에 직접 앉아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유플랫폼이 터미널서비스 기술을 이용, 자체 개발한 사용자 쪽의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로 사용자에게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함으로써 사용자가 자신의 PC용 애플리케이션인지 서버용 애플리케이션인지 거의 알 수 없도록 구현했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기업 내 컴퓨팅 환경 관리가 쉬워지고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보안도 강화할 수 있다. 기업 내 IT관리자의 중요한 업무 가운데 하나는 PC를 관리하는 일이다. 수백, 수천대의 PC를 사용하는 기업에서 새로운 SW를 구입해 설치하면 수백, 수천대의 PC에 일일이 설치 작업을 해야 한다.
SW 설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변경, SW 버전 관리 등이 수반돼야 한다.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일이다. 그러나 유플랫폼을 도입한 기업의 IT관리자는 서버에 올려놓은 소프트웨어만 관리하면 된다. 수정된 SW에 모든 사용자가 접속해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또 기존 유지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추가로 신규 SW의 신속한 도입과 확산이 가능한 유연성을 갖출 수 있다. 기존에는 비용절감 효과가 이 솔루션 도입을 고려하는 가장 큰 요소였으나 최근 들어서는 보안 취약점 해결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인터뷰 - 정갑현 사장
“블랜디드 컴퓨팅은 바로 기존의 PC 기반 컴퓨팅과 서버 기반 컴퓨팅의 장점을 결합한 컴퓨팅 아키텍처입니다.”
정갑현 유플랫폼 사장은 최근 들어 유지보수 비용과 업그레이드 비용 절감 때문에 블랜디드 컴퓨팅 시장이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사장은 “주요 세계 시장조사기관의 분석에 따르면, 서버기반컴퓨팅환경을 변화함으로써 기업의 총 소유비용 65%를 절감할 수 있다”며 “유플랫폼은 기업의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한 것은 물론이고 보안까지 강화하기 위해 이번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유플랫폼은 산업별로 특화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올해 전년 대비 네 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룬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병원분야에 특화된 솔루션에 이어 소형비즈니스에 맞춤형인 이번 유플랫폼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내놓았다”고 덧붙였다.
유플랫폼은 병원 분야에서는 향후 가정 검진 및 출장 검진 등의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며 향후 연간 8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공부문의 망 분리 사업 시장의 문도 두드리고 있다. 또 내년 시행될 개인정보보호법을 앞두고 보험설계사용으로 특화된 기능을 개발하는 등 금융권 시장 공략도 준비하고 있다.
정 사장은 “이 같은 산업별로 특화된 솔루션을 제안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앞세워 해외 시장도 공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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