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09년 7월 3일자
1일(현지시간) 미국의 대표적 마천루 가운데 하나인 시카고 시어스타워의 103층(높이 412m) 유리 발코니에 두 소녀가 앉아 바깥 경치를 즐기고 있다. 발코니는 전면·측면·바닥·천장이 모두 강화 유리로 만들어져 이곳에 들어서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아찔함을 느끼게 된다. 바닥 유리의 두께는 3.8㎝로 5t 중량을 견딜 수 있다. [시카고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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