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09년 7월 3일자
‘2009 서울오토살롱’이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오토바이 제작전문업체인 비엘챠퍼스 부스에서 모델이 ‘BL-918 뷰티플 오렌지’를 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대가 주문생산된 이 오토바이의 가격은 6000만원 정도. 람보르기니·포르셰 등 수퍼카와 각종 튜닝카들도 선보이는 오토살롱은 5일까지 계속된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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