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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주식고르는 법

불확실성이 난무하고 변동성이 큰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보니 지수 상승을 견인할 주도 업종이 사라지고 중소형 개별주와 테마 종목군 및 재료 노출 종목군만이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와 단기성 투기 자금의 관심을 끌고 있는 형국입니다. 약세장의 경우 코스피 대형 우량주의 수급과 펀더멘탈이 혼조세를 보이기 때문에 중장기 위주의 투자 전략으로 대응하기에는 손실 위험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약세장 대응 전략의 핵심은 중장기 포트의 비중을 축소하고 지수의 영향을 받기 쉬운 대형주보다는 지수 관련성이 적고 재료나 테마가 형성된 중소형주 위주로 단기 대응하는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장중에 제가 자주 언급하는 종목간의 연관성 그리고 관련 테마 내의 종목 간 상관 관계 등을 고려해 매매하는 방법을 흔히 짝짓기 매매 또는 연관주 매매라고 하는데 이러한 매매 방법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보다 넓은 시각에서 다양한 기준에 따라 해당 종목들을 미리 선별해 놓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랜 시간과 경험을 통해 연관 종목을 선별하고 정리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되어 있어야 하며 뉴스와 재료 그리고 공시 등의 다양한 정보를 분석하고 규합할 수 있는 안목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테마성 종목군이나 재료 노출 종목군 등은 별다른 어려움 없이 여러분 스스로 발굴해 낼 수 있지만 모회사 또는 자회사 간의 지분 관계나 경영 관계 및 투자 유형별 종목 연관성 등은 스스로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분석하기 전에는 쉽게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소홀히 하는 경우에 때로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를 날려 버리기도 합니다. 따라서 단발성 시세 분출 후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에 있는 연관 종목들을 관심 종목에서 삭제해 버리기 보다는 항상 해당 종목 간의 상관성을 파악해 미리 정리해 두는 습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테마 관련 종목들과 다양한 기준에 의해 연계된 종목군을 정리하여 올려 달라는 주문을 많이 하셨는데 제가 굳이 정리해 드리지 않아도 자유이야기방의 상큼한 님의 테마주 정리글이나 회원증권방 카테고리 중 상승주도테마주 방의 게시물 등을 활용하시면 충분히 관련 종목군들을 확인하실 수 있으리라 판단되는군요. 따라서 저는 관련 종목을 나열해 드리는 것보다 테마주나 재료주의 경우 어떠한 방식으로 매매해야 하는지에 대한 글이 여러분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거라 판단해 금일은 해당 종목들을 매매하는 방법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하니 이를 통해 여러분들께서 투자하시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테마주 및 재료주 매매법]

 

테마주 매매기법

 

1.테마주의 의의와 종류 

 

주식시장에서 테마를 형성하는 것은 업종과 재료에 의한 테마와 다음 가치와 성장에 관한 테마로 나눌 있다. 업종 테마주군을 나눈다면 동업종, 동일 그룹 종목,동일 자회사 소유 종목 테마이다. 예를 들어서 재작년 현대의 문제가 사회적으로 제기 되었을 현대 문제가 사회적으로 제기 되었을 현대그룹 전계열사의 폭락이 이어졌다는 점을 있다재료 테마주군을 나눈다면 동일한 재료에 의해 여러 기업들이 무리를 이루어 주가를 움직이는 테마주군으로 시대와 현안, 사건에 따라 테마주군이 수시로 변경되고 재료테마는 장기적인

흐름이 아니라, 단기적인 흐름인 특징이다.

 

가치테마를 보면 PER, 낙폭과대주, 고배당, 이익증가, 재무우량, 이익증가율 상위종목 경기방어주 등이 있으며 성장테마로는 반도체,LCD장비,DMB관련.와이브로,줄기세포조류독감,온라인게임 디지털방송 등의 종목이 있다, 범주로 본다면 이들도 재료테마주군에 포함 있다. 테마를 이루는 종목들에 있어서는 항상 대장주와 덩달아 오르는 졸병주들이 있다. 병법에서도 대장이 선두지휘하고 졸병은 항상 뒤를 따라가는 모습을 있다.

 

2.테마주 발굴의 사전 준비방법

 

1) 모든 테마주가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 테마는 재료와는 달리 여러 종목군이 있고. 재료가 반복해서 여러 쓰여질 있다는 점에서 재료주와 차이가 있다. 과거의 테마주와 새로운 개념으로 탄생하는 테마주를 꾸준히 정리하기 위해서는 재료주에 대한 전문 투자와 같이 테마주에 특화된 투자를 하는 것이 성공의 확률이 높은 게임을 있다.

 

2) 현재 장세의 테마 유형을 찾는다 : 계속 새로운 개념의 테마가 만들어지고 한때 고수익을 올리던 테마주는 과거로 묻혀 버린다. 중요한 것은 현재 테마주의 유형에 대한 파악이다. 현재 사회의 관심,경제적인 ,정치적 이슈 등에 대한 넓고 예리한 관찰이 테마주 투자자에게 요구된다

 

3) 한 먼저 테마주의 움직임을 감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 테마주는 다른 일반투자자들이 오늘 이런 테마군이 부상하는구나 하로 알아 채기전에 먼저 주가의 움직임을 통해 감지하고 테마주를 선취매해야 한다. 어떤 유사한 종목군이 모두 상한가에 진입한 상태라면 누구라도 이런 움직임을 알게 상태이므로 상한가 진입 전에 강한 시세의 움직임을 잡아내야 한다이는 10분전이라도 먼저 움직임을 감지하면 선취매 있지만 상한가에 진입해 버린 후에는 테마주의 움직임을 알아도 쌓여 있는 상한가 잔량 때문에 이미 매입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테마주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이다.결국 테마주 투자에게는 지속적으로 전체 종목의 흐름을 파악하는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3.대장주와 졸병주의 특징

 

대장주의 특징을 알아보면 테마주군을 이끌며 가장 먼저 움직임을 보인다.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면서 주가의 등락폭이 크다. 상승은 지속적인 모습이고 쉽게 꺽이지 않는다. 쫄병주에 비해서 고점에서 팔기회를 충분히 준다. 주로 약세장, 약세테마에서 매매의 주대상이 된다.

졸병주의 특징은 대장주의 움직임에 편승하여 덩달아 움직인다. 따라서 움직임의 시차로 매매타이밍 선정이 수월하다 변동성이 대장주에 비해 약하게 나타나므로 수익률을 적게 준다. 강세장에서의 당일 변동성은 있다. 상승과 하락을 대장주에 눈치를 보는 경향이 크므로 대장주보다 늦게 상승하고 먼저 하락하다. 주로 강세장,강세테마에서 매매의 주대상이 된다. 결과적으로 대장주는 졸병주보다 항상 먼저 움직이고 움직임의 폭이 만큼수익의 폭도 크다. 그러나 졸병주는 주도주보다 템포 늦게 움직이고 움직임의 폭도 조금은 작다. 대장주의 변곡점을 찾아내기란 쉽지 않지만 졸병주는 주도주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으면 조금은 쉽게 매수타이밍과 매도타이밍을 설정 있다.

 

4.테마주 매매방법

 

(1) 지속성이 체크되는 테마주 매매방법 : 2001 연말부터 반도체주와 은행주와 폭의 상승을 보이면서 시장의 상승테마로서 인식되어왔다, 이들 테마주의 특성은 시장인지도가 형성되었다는 점에서 매수강도가 강했음을 있다. 예를 들면 반도체장비업체 대장주로 인식된 신성이엔지와 함께 움직인 종목은 디아이,아남반도체,미래산업이라고 있으며 가장 탄력성이 강한가의 여부, 매수강도는

상한가에 누가 먼저 진입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상한가라는 고지를 가장 먼저 점령한 종목이 대장이라고 있다. 시장에서 한번 형성된 테마는 추세상 5일선 내지 20일선을 깨트릴 때까지는 지속 가능성이 크다고 있다.

 

테마주의 매수시점 : 테마주의 매수시점은 재료주와 같이 전장 동시호가에서만 유효한 것은 아니다. 장중에 저점 매수도 유효하지만 어느 주식이 어떤 테마로 부상되는 것을 느끼는 순간 매입하는 것이 수익률을 높일 있다장중에 다른 투자자들 대다수가 알기 전에 어떤 테마로 종목군이 움직이는 것을 알아채기 위래서는 위에서와 같이 현재 장세에 가능한 테마들에 대해 충분히 정리가 되어 있는 상태여야 한다.테마주도 하락장세에서는 수명이 짧으므로 수익이 한정되어 있지만,상승장에서는 수명도 길고 계속 새로운 테마가 부상하며 주도주로 발전하기도 한다테마주에 대해 전문 투자하지 않는 경우라면 일반투자자는 테마주의 움직임을 감지하기 어려우며, 이미 신준지상에 보도 정도면 매수가 부담스럽게 상승한 상태일 경우가 많다. 

 

테마주의 매도시점 : 테마주를 재료주의 매도시점과 같이 잡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오히려 매입의 순간부터 매입가의 8% 이하로 떨어지면 매도하고 주가가 매입가를 상회하면 종가의 10%, 또는 최고가의 15% 손절가격을 올리면 너무 빠른 매도를 피하는 전략이 유효하다이는 재료주가 주로 상한가가 꺾이면 급락하는 현상을 보이지만 테마주는 충분한 거래와 조정을 수반하면서 상승폭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재료주보다는 하락시의 급락이 크지 않으므로 여유를 가지고 매도포인트를 잡을 있으며, 테마의 중심에 있는 종목의 주가 추이를 보면서 자신이 보유한 종목의 매도시점을 잡아야 한다테마주의 매매기법이 재료주에 비해 애매모호한 면이 많다고 생각 것이다.

 

이는 테마주라고 하지만 수명이 천자만별이고, 하루 이틀로 끝나는 짧은 테마도 있고 자산주처럼 개월에 거쳐 5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수명이 테마도 있다. 결국 테마주의 매도에 승률이 높다고 판단한 것이 손절을 이용한 매도기법으로 주도주의 매매기법과 유사하다 이런 기법을 적용하는 테마주는 테마의 가치가 충분하여 12% 정도의 하락후에 매도를 하여도 충분한 수익을 주었을 정도의 상승률을 보인 시점이어야 한다. 손절 기법을 적용해 매도한다는 것은 결국 상승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작은 이익이나 조정에는 흔들리지 않는 매도 가격을 확정하고 주가의 흐름을 본다는 의미이다. 매도시점을 잡기 전에 손절 기법을 적용해 매도 만한 가치가 있는 테마주인지 먼저 투자자 자신이 확신을 가질 있는 테마주의 선정이 이루어졌어야 한다

 

테마주는 높은 상승률을 보이지만 종목의 선정부터가 어렵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투자이다. 가지 오해하면 것은 테마주 투자가 시장의 반짝 인기를 추격 매수하는 무소신 인기주 투자와 혼동 있은데 이는 테마주의 진정한 의미를 혼동하는 데서 온다.간단하게 인기주의 추격매수는 분석능력이 부족한 투자자의 원칙 없는 투자 방법이다. 그리고 테마주라 만한 것이 없는 약세장에서는 투자를 안하고 휴식함으로써 주가 하락기의 손실도 피해 있는 것도 테마주 투자의 다른 장점이다.

 

(2) 장중 테마주(재료발생) : 장중테마주의 매매는 발빠른 매수에 성공한다면 수익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고 뒤늦은 추격매수의 경우에는 관망하는 편이 더욱 효과적이다. 테마를 형성 있는 재료 시장에 노출되면 대장주가 급등한 한참뒤에 이미 올라버린 졸병주 매수한다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매매이다대장주가 급등하는 시점과 거의 동시에 다른 테마주를 매수하지 못했다면 추격매수보다는 계속적으로 관찰하다가 조정 2 상승을 매수타이밍으로 설정하여야 한다.이는 틱차트내지 분차트를 이용한 방법을 사용한다. 이는 대장주가 상한가 진입했다고 하여 느긋하게 테마를 이루고 있는 종목도 가겠지라는 막역한 생각의 매수는 상투의 아픔만 남기면서 손절매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

 

재료주 매매기법  

 

저평가주와 주도주는 그 특성상 단기 승부를 내기가 어려운 종목이다. 하지만 재료주와 급등주, 테마주, 폭락주는 단기에 승패의 결과를 알수 있고 종목의 선정도 일정한 규칙이 있다. 그러므로 전문적으로 한가지 유형에 투자를 오랜 기간 계속할수록 투자의 승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종목 선정에 대한 연구를 하고 실전 투자 경험을 쌓을수록 재료주 유형의 투자는 위험성이 줄어들며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1. 재료주란 무엇인가? 

 

재료주는 어느 시점에 신문, 속보, 루머 등에 의해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알려진 재료의 가치에 의해 주가가 상승하게 된 주식이다. 재료주는 인기의 속성상 단기간에 상승과 하락의 모습을 시차를 두고 보여준다.    재료주의 장점은 장기간에 걸친 큰 상승보다는 단기간에 일정 수준의 수익을 보장한다는 매력에 있다. 단기간에 투자한다는 장점은 위험 자산인 주식을 장기간 투자함으로써 투자자가 안게 되는 손실의 위험성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재료주의 투자가 쉽지만 않다는 것은 투자자가 그 재료의 가치를 정확히 분석하는 분석능력이 재료주 투자의 성패를 좌우한다는데 있다.


이론적으로 매입의 순간 성공의 확률과 실패의 확률은 이론적으로는 반반이지만 실제상으로는 어떨까? 7:3 정도로 상승종목이 많은 상승장세가 지속될 경우 성공의 확률은 70%로 높아진다. 그래서 투자 난이도가 높은 저평가주나 주도주에 대한 투자는 성공 확률이 높은 상승장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 여기서 한가지 질문이 나올 수 있다. '그렇다면 성공의 확률이 100%인 종목은 없는가?' 실제로 성공의 확률이 100%인 종목도 주식시장에 존재하며 이런 종목은 단기간에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는 급등주라 부를 수 있다. 반면 실패 100%인 종목의 경우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어느 제약주가 세계 최초로 에이즈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하면 최소한 몇 일간은 상한가를 계속 치는 성공100%의 경우일 것이다. 하지만 멀쩡하던 회사의 주가가 3만원대에서 부도가 나서 관리종목에 편입되었다면 최소한 열흘 이상 하한가를 치는 실패 100%의 주식이 된다.

 

위와 같은 예는 너무나 극단적인 경우라 모든 투자자가 그에 맞는 적절한 투자의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필자가 보기에는 실패 80%의 경우에도 상한가에 매입하려고 애쓰는, 즉 실패가 이미 예정된 투자를 하는 일반투자가가 너무나 많이 시장에 존재하는 것이 안타깝다. 이런 확률에 입각한 투자를 하려는 시도가 바로 급등주 발굴을 위한 재료주 분석의 시작이며 필자가 가장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연구한 부분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와 기대감에 의한 투자는 다소 시간이 지나야 투자의 승패여부를 알 수 있지만 어떤 주어진 재료에 의한 투자는 대부분의 경우 거래 후 10분 안에 성공과 실패를 구분할 수 있다.  

 

2. 재료주 투자자의 조건

 

단기투자에 강하다. 객장에 상주하거나 지속적인 시세 조회가 가능하다. 매일 아침과 전장 마감 후에 경제지에서 새로운 재료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다. 지속적으로 해당 종목의 시세를 조회해 볼 수 있다. 장중에 전달되는 시장 속보를 어느 누구보다도 빨리 입수할 수 있다. 여러 증권사의 속보를 한꺼번에 입수 가능한 홈트레이딩 환경을 가지고 있다. 과거 유사한 재료의 주가 반영도에 대한 충분한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 이미 반영된 재료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재료주에 대한 지식과 검색 도구를 가지고 있다. 속보를 입수했을 경우 1분 내에 투자 판단을 내리고 매수 주문을 낼 수 있는 신속성이 있다. 잔량이나 대량보유자의 움직임을 분석할 수 있는 투자능력을 가지고 있다. 주식처분을 위한 가짜 재료주를 판별하여 매수에 참여하지 않는 투자분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판단이 틀렸을 경우에는 손실을 보고도 당일에 주식을 손절하고 나올 수 있다.

 

3. 재료주 투자자의 장점

 

단기간에 승부를 내므로 저평가주, 주도주보다 기계적인 매매가 쉽다. 즉 자신의 투자원칙에 따른 매매의 적용이 비교적 수월하다. 저평가주, 주도주의 투자와는 달리 재료주에 대한 연구는 계속할수록 보다 분석능력이 향상된다. 즉 재료주에 대한 투자는 경험이 쌓일수록 성공 확률은 높아진다. 상승뿐만 아니라 하락장 에서도 일정 수준의 수익을 보장한다. 특별한 주도주나 테마가 없는 경우 보합장에서는 작은 재료에도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아 의외로 약세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 장점들만 놓고 보면 재료주의 투자는 수익이 보장된 땅 짚고 헤엄치기 투자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왜 많은 투자자들이 이렇게 쉬운 재료주 투자를 하지 않는가? 이는 결코 재료주 투자가 쉽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많은 투자자가 신문에 보도된 좋은 호재성 기사의 재료를 본 후 아침에 쌓인 많은 매수 잔량을 보고 과감한 상한가 주문을 내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그래서 재료주 투자의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어려움은 재료주 투자에 숨어 있는 함정 때문이다.

 

4. 재료주 투자의 함정

 

재료주 투자는 결코 새로운 투자방법이 아니다. 많은 일반투자자는 신문에 나온 A사의 좋은 호재성 기사를 보고 과감하게 아침 동시호가에 상한가 매수를 하지만 결코 50% 이상의 성공 확률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상한가에 매수가 되고 주가가 꺾일 경우 대개의 주가는 투자자의 매입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투자자에게 고통을 주게 된다. 투자자는 "루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격언을 생각하며 앞으로는 신문의 호재성 기사를 보고는 매입하지 않을 것이라 결심한다. 정말 신문기사를 보고 매입하는 것은 유효하지 않은가? 단지 투자 당일 상한가에 진입을 못하던가 상한가가 깨져 음선을 나타내 는 경우가 문제이다. 결국 재료주 투자에 있어서 수익률의 차이는 오로지 그 호재성 기사의 분석능력과 매매기법에 달렸다.  


재료주 종목 선정의 기본 원칙

 

1. 재료가 반영 안 되는 장은 피하라.

 

신문에 호재성 재료가 나온 주식이 계속적으로 음선을 나타내는 장세가 있다. 장세가 너무나 침체되어 뉴스가 단지 팔기 위한 뉴스로 사용되는 전형적인 약세장이다. 이 경우는 재료의 발굴이 의미가 없다. 이런 현상이 계속적으로 나타나면 선물 매도 포지션이나 풋 옵션을 취하는 것도 유효한 투자이며, 투자의 저편에는 언제나 다른 투자 수단이 있다.

 

2. 오늘 처음 알려진 재료인가?

 

오늘 신문에 실려 있다고 새로운 재료는 아니다. 이미 몇 주 전에 같은 재료로 시세를 낸 적이 있다면 주가반영도가 약하고 단기 상투가 될 실패 확률이 높다. 재탕 재료에는 쫓아가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꾸준히 재료주를 연구해온 투자자라면 재료가 새로운 것인지는 금방 파악될 수 있으며, 확신이 안 생길 경우 PC통신의 뉴스 검색 기능을 이용하여 오늘 처음 보도된 내용인지를 확인 할 수 있다. 미확인된 소문이나 루머로 이미 상당 부분 주가가 상승한 주식에 대해 정식 기사가 알려진 경우도 이미 주가에 반영이 된 상태이므로 좋은 재료라 볼 수 없다.

 

3. 전무후무한 재료인가?

 

'수주를 얼마 했다던가?' ' 실적이 % 좋아졌다던가?' 하는 것은 자주 발표되는 가치가 떨어지는 재료이다. 금강산 개발, 에이즈 치료제 개발, 냉각캔 개발 같이 예전에 그린 재료로 상승하였던 주식이 없는 재료는 주가 반영도가 높고 상승률도 미리 짐작하기 어렵다.

 

4. 저가주인가?

 

똑같은 실적호전 재료라도 1만원, 2만원대 주식은 재료주가 될 수 없지만, 2,000원 미만의 저가 주에서는 주가반영도가 크다. 즉 10,000원자리 주식보다 5,000원짜리 가 또 그보다 2,000원, 1,000원짜리 저가주가 재료의 힘이 더 크게 반영된다.

 

5. 중소형주인가?

 

재료의 반영도는 대형주보다 중소형주에서 높다. 대형주는 소화해야 할 매물이 많아 웬만한 작은 세력은 대형주를 끌고 갈 힘이 없다. 여기서 대형주는 단지 자본금 기준만은 아니며 자본금이 크더라도 유통물량이 작고 저가라면 재료의 반영도는 중소형주와 같다. 당연히 재료주의 90 이상은 중소형주이다.

 

6. 이미 많이 상승한 주식인가?

 

재료가 알려진 상태에서 차트를 보면 25일 주가 평균 이격률이 120% 이상 상당히 올라가 있는 주식일 경우 재료의 가치가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되었을 경우가 높아 재료주가 될 수 없다. 단 시장 전체가 상승장세라 다른 종목의 주가도 그 정도의 상승률을 보인 경우라면 미리 재료가 반영된 것은 아니라고 본다.

 

7. 어제 장에 반영된 재료인가?

 

비록 조간신문에 나왔지만 이미 어제 장중에 발표된 여부인지를 투자자가 파악해야 한다. 일반투자자의 경우 이것을 간과할 수 있는데 그 재료가 반영된 것이 어제인지 오늘인지를 확인하는 것은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실이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재료가 발표된 주식의 어제 주가가 상한가로 끝났는지 여부이다. 경우는 80% 이상 어제 장중에 이미 뉴스가 시장에 알려진 경우이다. 혹 어제 상한가까지 갔다가 상한가는 깨졌지만 상승으로 끝난 경우는 이미 사용된 재료이므로 오늘 아침 신문 뉴스만 보고 추격 매수하는 것은 실패 확률이 높은 투자이다.

 

8. 상한가를 반드시 칠 재료인가?

 

재료주의 선택은 오늘 장에서 상한가를 쳐서 종가가 상한가로 끝날 종목으로 한정시켜야 한다. 오늘 상한가를 유지 못할 종목이라면 재료주라 부를 수 없으며 반드시 오늘 종가는 상한가로 끝나는 종목이 진정한 재료주이다.    또 시가에 상한가를 쳤다가 종가는 하락으로 끝나 긴 음선을 그리는 종목은 최악의 주식이다. 필자는 이런 주식을 가짜 재료주라 부른다. 이런 종목을 선정하여 매수 주문을 냈다면 종목 선정부터 잘 못된 것이며 투자자의 재료주의 분석 능력이 떨어진다고 밖에는 볼 수가 없다. 가짜 재료주는 선정의 기본 원칙에 해당되지 않는 주식이며 유형별 사례에도 존재하지 않는 주식이다. 이를 가려낼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재료주에 대한 연구를 매일 매일 하면서 분석 능력을 키워 가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재료의  유형

 

1. 신사업 관련주

 

기존의 매출과 순익에 상당한 상승효과를 가져온다고 기대되는 경우이다. 대형주의 경우 기존 매출에 크게 영향을 주는 신사업은 적을 수밖에 없으므로 중소형주에 이런 재료가 반영될 여지가 많다.

 

 2. 전환형 기업

 

전환형 기업들은 주력업종을 변환한 기업들이다. 의복, 가죽, 제지 등에서 정보통신, 환경, 자동차부품 등으로 업종 전환을 시도한 기업들이다. 그러나 IMF이후 오히려 악영향을 미쳐 장기적으로는 주가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지만 재료가 부각 될 당시에는 상당한 수익을 주었던 종목들이다. 여기서 우리는 재료주에 대한 장기 투자는 상당한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악재로 바뀔 수 있다. 그러므로 재료주는 단지 단기투자 대상으로만 파악해야 한다. 피터 린치는 이런 종목들을 사업다각화 기업의 반대개념으로 사업다악화 기업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매입하면 안 될 주식으로 분류하였다. 즉 재료주 개념으로 단기투자는 유망한지 모르지만 장기 투자는 상당한 안목과 그 기업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상당한 리스크를 가진 투자이다.

 

3. 회생 기업

 

상장폐지 유예, 법정관리 탈피, 자본잠식 탈피 등의 재료로 회생한 기업이다. 퇴출기업으로 선정되었다가 법정관리가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나타나거나 하여 수백 %의 상승률을 보여 준다. 이미 휴지가 될 가능성이 있는 주식은 100원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500원 정도의 주가만 되어도 5배의 상승률이다. IMF 이후 기업 퇴출이 결정되어 하루아침에 은행과 투신사가 영업정지 되고 기업이 퇴출기업으로 선정되는 일이 발생하고 주식이 휴지가 되기도 한다. 퇴출 우려가 있는 기업은 기업의 가치를 떠나 휴지 가격대(200원 이하)로 폭락하였다가 퇴출 우려감이 없어지면 다시 일정 가격대까지 단기간에 폭등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였다.


4. 신기술, 신개발, 신약 개발, 히트 상품주

 

거의 모든 종목은 중소형주이며 이것은 앞으로의 재료주 선정에 많은 시사점을 준다. 단기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결국 얼마나 좋은 기술인지 여부보다 얼마나 그럴듯하게 포장할 수 있는 재료인가가 오히려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신기술, 신개발, 신약주 중에서는 실제 그 회사의 주가를 한 단계 향상시켜주는 진짜 재료도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경우는 너무나 드문 경우이므로, 단기투자자 입장에서는 진짜 좋은 재료라고 판단하고 장기 보유하기보다 수시로 단기매매를 반복하는 것이 유효하다. 물론 그 재료에 확신이 있고 잘 알고 있는 종목들이 지금 관리종목에 편입되어 있는 현실을 직시하면 상당한 신념과 확신이 요구되는 투자이다. 신기술 재료는 재탕 삼탕 반복되면서 잊을 만하면 다시 써먹는 재료이므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5. M&A 관련주

 

지분경쟁은 경영권프리미엄 때문에 적정 주가의 3~4배까지 상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하락의 경우에도 거래 없이 급락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고수익 고위험의 난이도가 높은 주식이다. 폭락의 위험성이 매우 높아 M&A 관련주가 이미 많이 상승한 시점에서의 매매는 자제하는 편이지만 상승초기에는 충분한 수익률을 보장해주는 유형이다. 상승초기에는 시장가 매수로 무조건 따라 붙는 것도 유효한 투자가 M&A 관련주이다.  

 

6. 실적 호전 저주가

 

대규모 적자나 대형 악재로 인해 주가도 바닥을 헤매고 있는 주식이 대규모 수주를 했다거나 흑자 전환했다는 실적 호전 보도에 상당한 주가 상승을 보인다. 즉 같은 실적 호전 재료라도 주가가 낮을수록 재료의 가치는 높아지는 것이다. 5,000원이 넘는 주식에는 반영이 안되는 실적 호전 재료가 2,000원 미만인 주식에는 몇 번씩 상한가를 치며 반영된다.

 

7. 대주주 매입주

 

대주주나 일부 큰손이 일정 지분의 주식을 매집했다는 보도의 경우도 상승률이 높은 유형이다. 큰손이 매집한 경우 이런 재료를 알린 후 주식을 처분해 시세차익을 거두려는 경우도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재료주 매수 / 매도 기법
 

장의 시작 전에 공개된 재료주는 차분한 마음으로 재료를 분석할 수는 있지만 모든 투자자에게 정보가 노출되어 있으므로 진짜 좋은 재료에는 많은 주식을 매입 할 수 없다. 장중에는 좋은 정보를 입수했을 때 그 재료의 가치를 분석하여 초를 다투어 매입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어째든 종목이 선정되었으면 매입을 위해 확인을 거칠 사항이 남아 있다. 이 확인과정은 투자자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손실의 위험성을 줄을 수 있다. 여기서는 진짜 재료주(당일 상한가를 유지하고 익일에도 상승으로 시작하는 주식)와 가짜 재료주(당일 음선을 나타내며 상한가가 깨지거나 상한가로 끝났어도 다음 날 마이너스로 시작하는 주식)를 구별하는 것이다. 대다수 투자자가 재료주의 투자를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가짜 재료주를 매입했기 때문이다.

 

투자자가 시장 게임에 참가하였을 경우, 매수/매도의 판단에 사용할 수 있는 정보는 잔량, 거래량, 체결시의 거래량이다. 잔량, 거래량, 체결시 거래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성공적인 매매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 단기투자에서는 잔량의 분석이 매매의 결정에 결정적인 자료가 될수 있으므로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할 분석기법이다. 잔량을 통해 세력 (대량보유자, 큰손)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방법은 완전

하게 익혀야 한다. 이런 잔량에 의한 속임수에 분노하지 말고 세력의 의도를 파악하여 투자에 도움을 얻는 정보로 바꾸는 것이 수익률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1. 매도세의 체결인가, 매수세의 체결인가?

 

요즈음 시세 단말기를 통하여 매도호가에 체결되었는지 매수호가에 체결되었는지 다른 색깔로 표시가 되어 매도세와 매수세의 힘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당연히 매도호가에 주가가 계속 체결되면 주가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매수호가에 주가가 계속 체결되면 주가는 급락의 모습을 보이는데 이런 주가의 힘의 방향은 시세를 조회해 보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알 수 있다. 여기에서 투자자는 한 발 더 나아가 체결되는 물량의 크기로 세력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다. 이 경우는 특히 거래가 크지 않은 중소형 주에서 매매기법이다. 체결되는 순간 매도 가격으로 큰 물량이 체결되고 매수 가격으로는 작은 물량만 체결되는 모습을 보이면 아직 주 매입세력은 빠져나가지 않았다.

 

반대로 매수 가격으로 큰 물량이 체결되거나 1차 매수호가의 잔량이 쌓일 경우 어김없이 잔량에 맞추어 매도물량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는 매입세력의 매도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보유물량을 매도할 시기가 온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큰 물량은 평균 체결량보다 5배 이상으로 간주하고 만일 10배 이상의 물량으로 체결이 되면 세력의 물량으로 판단하여 매도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런 매매기법은 단기간에 자신의 것으로 할 수 없는 방법이며 수많은 실전의 매매 상황에 적용시키면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 그리고 상황에 따른 주가 추이를 계속 정리하는 노력을 함으로써 자신의 매매기법을 발전시켜 성공적인 매매를 할 수 있다. 결국 이런 고도의 매매기법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직접 투자를 안 할 때도 시장 관심주의 주가 추이를 계속적으로 살펴야 한다. 그리고 계속 체결 수량의 변화에 따른 단기 주가의 흐름을 예측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2. 동시호가의 체결 수량

 

동시호가 마감 직전까지 매도 잔량에 비해 50배 이상의 매수 잔량을 쌓아 놓고 있던 주식이 첫 거래 체결시 쌓여 있던 매도 잔량보다 수배가 더 큰 거래량으로 체결될 때가 있다. 세력이나 기관의 대량 매물인 경우로 일단 이런 모습을 보이면 급격한 추가 매도 물량이 쏟아지게 되고 매수 주문도 취소 주문이 늘어나게 된다. 이럴 경우 만일 자신의 보유 주식이라면 매도 주문을 내고, 매수주문을 낸 주식이라면 취소 주문을 내는 것이 원칙이다. 특히 첫 상한가가 아닌 이미 몇 번 상한가를 친 주식이라면 반드시 이런 매도 원칙을 세우고 매매하는 것이 기계적인 매매를 할 수 있다. 물론 체결된 거래량이 총 상한가 매수 잔량에 비해 미미하다든지 추가적인 상한가 매수 주문이 들어와 잔량이 줄지 않는다면 너무 빠른 매도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100만주 정도 상한가 매수 잔량이 있는 상태에서 약 20만주의 물량이 체결된다면 추가 매도 물량과 매수 물량중의 취소 수량을 감안하면 상한가가 깨질 확률이 높다. 상한가 주식에 전장이 시작하자마자 대량 거래가 터지면 일단 상한가에 매도할 수 있는 경우라면 매도하고 재매입을 고려하는 것이 객관적으로 그 주식을 보면서 매매할 수 있는 방법이다.

 

[참고자료]

올해에 힘있게 움직일 상승모멘텀을 가진 테마군들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나름대로 상승모멘텀을 찾고서 기대감과 실적이 수반되는 종목을 간추려 매매한다면 단기매매이거나 스윙매매, 혹은 중장기매매로 들고 가기에도 괜찮을 것입니다. 무엇이든 절대 백프로는 없으니 반드시 나름대로 상승 모멘텀과 실적, 그리고 챠트적인 급소를 공략하여 수익을 극대화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밑에 파일은 각 증권사별 2011년 테마 종목군을 정리한 자료들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AM OLED

 

 AP시스템, 에스엔유, 동아엘텍, 파워로직스, 대주전자재료, 탑엔지니어링, 덕산하이메탈, 참엔지니어링

상신이디피, 주성엔지니어링, 신화인터텍, LG디스플레이, CU전자, 신성ENG, 삼성SDI, 코오롱, 엠텍비젼

에피밸리

 

 

 

 2. LCD

 

 에스에프에이, 디스플레이텍, 에이스디지텍, 디에스엘시디, 이오테크닉스, 코디에스, DMS, 탑엔지니어링

티엘아이, 잘만테크, 나노컴텍, 테크노세미켐, 레이젠, 파인디앤씨, 미래나노텍, 한솔테크닉스

OCI머터리얼즈, 금호전기, 리노공업, 인지디스플레, 삼진엘앤디, 테라젠이텍스, 태산엘시디, 엘앤에프

오성엘에스티,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디에스케이,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로체시스템즈

 

 

 

 3. LED

 

 비에스이, 프로텍, 이녹스, 코디에스, 탑엔지니어링, 오디텍, 루멘스, 미래나노텍, 대진디엠피, 금호전기

서울반도체, 성호전자, 삼성전기, 삼성전기, 루미마이크로, 우리이티아이, 태경산업, 알티전자, 한설엘컴텍

엔하이테크, 화우테크, LG이노텍, 유양디앤유, 에피밸리 

 

 

 

 4. 반도체 재료

 

 네패스, 에프에스티, 이녹스, 원익, 테크노세미켐, 코미코, 엠케이전자, 동진세미켐, 제일모직 

 

 

 

 5. IT 부품

 

 STS반도체, 넥스콘테크, 네패스, 와이즈파워, 에이스디지텍, 덕산하이메탈, KH바텍, 이엘케이, 금호전기

 한솔소테크닉스, 금호전기, 우주일렉트로, 엔하이테크, 뉴인텍, 에스에너지 

 

 

 

 6. 반도체 장비

 

 AP시스템, STS반도체, 네패스, 한미반도체, 프로텍, 국제엘렉트릭, 아토, 이오테크닉스, TSC멤시스, DMS, 

피에스케이, 뷰웍스, 성도이엔지, 성우테크론, 주성엔지니어링, 유니셈, OCI머터리얼즈, 서울반도체

한양이엔지, 리노공업, 케이씨텍, 엘오티베큠, 프롬써어티, 유원컴텍, 엠케이전자, SKC솔믹스, 켐시스

루미마이크로, 미래산업, 동진세미켐, 삼우이엠씨, 신성홀딩스, 디아이, 풍산마이크로, 휴먼텍코리아 

 

 

 

 7. 2차 전지

 

 넥스콘테크, 후성, 와이즈파워, 파워로직스, 테크노세미켐, 상신이디피, 에코프로, SKC, OCI머터리얼즈 

서원인텍, 동일벨트, EMW, 이랜텍, 엘앤에프, 신화인터텍, LG화학, 삼성SDI, 미래컴퍼니, 제일모직

휘닉스피디이 

 

 

 

 8. 환율하락 수혜

 

 대한항공, 한화, S-Oil, 현대하이스코, 현대제철, 삼성중공업, 동부제철, 현대중공업, 한솔제지,

한진해운홀딩스, 현대상선, 한국가스공사, CJ, 한국전력, SK 

 

 

 

 9. 자동차 부품

 

 오텍, 동양기전, 한일이화, 현대EP, 넥센타이어, 평화정공, 동양강철, 상신브레이크, 평화홀딩스, 화신

대창단조, 부산주공, 성우하이텍, 만도, 오스템, 태양금속, 삼성공조, 동원금속, 유니크, KCW, 대유신소재

한일단조,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일지테크, 지코, 대성엘텍, SJM홀딩스, 한국프랜지, 체시스, 우리산업

에코플라스틱 

 

 

 10. 지능형 로봇

 

 퍼스텍, 이디, 아이디엔, 다사로봇, 드래곤플라이, 이니텍, 제다, 유진로봇, CT&T, 마이크로로봇, 다스텍

에이디칩스, 우리기술, 스템싸이언스

 

 

 

 11. 줄기세포

 

 마크로젠, 알앤엘바이오, 오리엔트바이오, 차바이오앤, 동아원, 에스티큐브, 부광약품, 산성피앤씨

이노셀, 메디포스트, 안국약품, 조광ILI, 선진지주, 젬백스, 삼진제약, 대호피앤씨, 조아제약, 한국콜마

에이프로테크놀로지, 제이콤 

 

 

 

 12. 구제역

 

 한성기업, 동원수산, 신라교역, 중앙백신, 백광소재, 파루, 사조오양, 이-글벳, 신라에스지, 사조산업

대한뉴팜, 하림홀딩스, 제일바이오, 사조대림, 우진비앤지, 모아텍, 케이엠, 동원산업, 코미팜, 한일사료

씨티씨바이오, 동원F&B, 마니커

 

 

 

 13. 바이오시밀러

 

 팜스웰바이오, 이수앱지수, 슈넬생명과학, 한화케미칼, 케이디미디어, 마크로젠, 셀트리온, 제넥신, 

동아제약, 명문제약, 셀트리온제약, LG생명과학, 한올바이오파마, 토자이홀딩스, 삼성전자, 바이넥스

녹십자, 한미약품 

 

 

 

 14. U헬스케어

 

 세운메디칼, 바이오스페이스, 마크로젠, 현대정보기술, 오스템임플란트, 인포피아, 나노엔텍, 휴비츠,

아이엠, 인성정보, 비트컴퓨터, 코오롱아이넷, 유비케어, 뉴로테크, 피에이전자, 녹십자 

 

 

 

 15. 터치스크린

 

 미성포리테크, 오텍, 멜파스, 티엘아이, 디오텍, 에스맥, 켐트로닉스, 이엘케이, 디지텍시스템, 모린스

토비스, 토자이홀딩스, 일진디스플, 시노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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