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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태풍의 눈 - 팍스넷 별다믄 향기

거세게 몰아치는 태풍의 위력앞에 공격적인 하방 공격은 잠시 주출 할 까요?

미국의 경우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판을 보려 하니,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작은 나라이기 때문에 감수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우울하지만, IMF이 후 자본 시장을 개방한 덕분이죠.  QE1, 2 로 인한 증시의 효과는 단 6일 하락세로 그 대로 사라져 버린 지금...

 

금일 버냉키의 QE3 발언은 약간의 언급은 있을 것으로 보나, 애매모호한 연설로 끝낼것으로 봅니다.  왜 냐면, 이제 오바마의 정치적 대선의 이슈로 아예 지금의 신용평가 이슈로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 세운 후, 올 가을에 좋은 선물로 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태리와 스페인만의 문제가 아닌, 이제, 영국, 프랑스, 독일 까지 미국의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그린스펀도, 버냉키도, 버핏도, 그리고 S&P도 모두 오바마와 같은 편 즉 록펠러 가문이 이끄는 트라이그룹의 핵심 멤버라는 것은 모두들 아실 겁니다.

 

금일 1조억이상 매도를 친 어쩜 미리 알아차리고 먼저 빠진것으로도 보이며,  지금은 오늘밤 버냉키의 발언보다, 과다 폭락에 의한 단기적 반등시점입니다.  이시점을 잘 활용 현금화 하는 전략이 좋아보입니다.  결국 지난 달 언급했던 중국이 미국의 타켓이므로 중국까지 불이 붙어야 이 사태는 진정 될 것입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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