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화가 림용순의 작품 모음 | |
2011-07-01, 16:38:29 온바오닷컴 | 추천수 : 6 | 조회수 : 951 |
작 품 명 : [봄날의춤] 작품규격 : (69cm x 96.5cm 약35호)
작 품 명 : 秋野騎射(추야기사) 작품규격 : (68.5cm x 93cm 약33호)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秋趣(추취) 작품규격 : (100.5cm x 68.5cm 약36호) 작 품 명 : 산리목동(山里牧童) 작품규격 : 약17.3호(68cm x 52cm) 작 품 명 : 산춘정야(山春靜夜) 작품규격 : 약28호(85cm x 65cm) 작 품 명 : 노반(老伴)
작품규격 : 약25호(82cm x 59cm) 작 품 명 : 심산노손(深山老孫) 작품규격 : 약25.3호(85cm x 58cm) 작 품 명 : 모정소감(茅亭小?) 작품규격 : 약31호(89cm x 68cm) 작 품 명 : 반산월잠간례(攀山越岑?禮) 작품규격 : 약23.5호(79cm x 58cm) 작 품 명 : 강월한촌(江月寒村) 작품규격 : 약25.3호(81cm x 61cm) 작 품 명 : 하욕소성(夏浴笑聲) 작품규격 : 약46.4호(129cm x 67cm) 작 품 명 : 월하(月下) 작품규격 : 약37호(68cm x 101cm) 작 품 명 : 추산명정(秋山明淨) 작품규격 : 약26호(82cm x 62cm) 작 품 명 : 장하촌월(長夏村越) 작품규격 : 약25.4호(80cm x 62cm) 작 품 명 : 신설과산(晨雪過山) 작품규격 : 약55호(123cm x 84.5cm) 작 품 명 : 파식(婆?) 작품규격 : 약36호(94cm x 72cm) 작 품 명 : 추성재산중(秋聲在山中) 작품규격 : 약41.7호(118cm x 65cm) 작 품 명 : 강촌소하(江村銷夏) 작품규격 : 약26.3호(83cm x 62cm) 작 품 명 : 축수(祝壽) 작품규격 : 약46호(104cm x 82cm) 작 품 명 : 신풍(晨風) 작품규격 : 약46.4호(133cm x 65cm) 작 품 명 : 우후산광(雨後山光) 작품규격 : 약44.5호(129cm x 64cm) 작 품 명 : 린거(隣居) 작품규격 : 약26.7호(83cm x 63cm) 작 품 명 : 소원추색(小圓秋色) 작품규격 : 약26.4호(82cm x 62.5cm) 작 품 명 : 솔교도 작품규격 : 약46.3호(104cm x 83cm) 작 품 명 : 춘농산복(春濃山馥) 작품규격 : 약26호(83cm x 62cm) 작 품 명 : 춘풍함소(春風含笑) 작품규격 : 약20.5호(83cm x 48cm) 작 품 명 : 원방래객(遠方來客) 작품규격 : 약24.4호(82cm x 58cm)
작 품 명 : 산구학생(山溝學生) 작품규격 : 약36.6호(99cm x 69cm)
작 품 명 : 반우취면(伴牛醉眠) 작품규격 : 약58호(137.5cm x 84cm)
작 품 명 : 석양무한호(夕陽無限好) 작품규격 : 약23호(80cm x 56cm)
작 품 명 : 야연도(夜宴圖) 작품규격 : 약125.6호(208cm x 118cm)
작 품 명 : 여서문래료(女壻們來了) 작품규격 : 약34호(66.5cm x 97.5cm)
작 품 명 : 연우추심(煙雨秋深) 작품규격 : 약24.3호(75cm x 63cm)
작품규격 : 약103호(173cm x 108cm)
1955년 중국 길림성 집안시 출생 現 중국 길림성 집안시 소화원 부원장 최고의 동양화 작가로 평가 받고 있는 교포작가 림룡순(1955~) 화백. 림용순 화백은 1955년 길림성의 한적한 농가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그림 실력을 인정받아 한족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19세에 이미 최연소로 길림성이 선정한 12명의 중점작가로 선정, 국가가 제공하는 숙소에서 창작활동을 계속하며 중국 로신미술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중국에 동화되지 않고 우리 민족의 삶을 꾸밈없이 순수하게 화폭에 담아왔다. 림용순 화백은 “우리가 고조선, 고구려 후예임을 일깨워 주고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후대에 남겨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어렸을 때부터 밤낮으로 그림에만 매달려왔다”고 밝힌바 있다. 그의 작품은 ‘서민적 미감을 담은 민속화’와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화폭에 담은 기록화’ 크게 2가지 장르로 나누어진다. (머니투데이 기사 중 :http://news.mt.co.kr/mtview.php?no=2008032200575321054&type=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