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노인 김은옥 여사 81회 생신행사
2015년 3월 7일 토 6시 30분
전국의 아들딸과 손자.손녀참석
생일축하 노래
선물증정
아들들 - 현금 증정
딸 2명 - 2박 3일 제주도 여행
큰손자 며느리 - 스카프
손녀 희수 - 핸드백
기타 손녀 - 선물 외 건강식품
큰 손자 며느리 임신 및 사시 뒷바라지 불참 - 이서방 편지 대독
손녀 도희수 핸드백과 편지 - 희수 아빠 편지 대독
오늘의 호스트 첫째 아들 - 건배제의
아하러닝 대표 휴대용 마이크 긴급 수송 - 세째아들 덕담과 건배제의
남들 짤릴나이에 승진하고 안식휴가에 강의 출강 까지...
첫째 사위 덕담과 건배제의 - 스토리 텔링 방식으로 사례를 들어
장모님을 칭송하고 생신을 축하하다.
120살 까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위아여!! 위로 잘하고 아래로도 잘하고 여자들한테도 잘하자!
역시 전문강사 의 여유와 포스 - 아하러닝 대표 4째 아들
경청하는 가족들
첫째딸의 각오와 덕담이 끝나고 좌중을 숙연케한 막내딸
손자,손녀 대표 태형의 할머님 생신축하 인사
어머님의 답사 그리고 당부말씀
은생별거 읍따!!
오예든동 형제들 끼리 우애 있게 즐겁게 잘 살아라!
대로변 기념촬영
생신행사 2부는 형님댁으로 이동하여 12시 20분 까지 고스톱!!!
오늘 위너 역시 늘 남의 돈으로 생색내는 셋째아들
그리고 자동뽐푸는 볌함없이 둘째사위 이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