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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가는 대로

시우 100일

















시우 97일 째





!!!  시우 100







시우 100일을 축하한다.

엄마. 아빠에게 와주어서 고맙다.

사랑한다 시우.


              아빠 . 엄마


 


시우 100일을 축하한다.

건강하게 잘 자라 주어서 고맙다.

앞으로도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사랑한다.시우야


                 하무니.하부지 일동


 


 

엄마.아빠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부지. 하무니 .외하부지.외하무니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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