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 23일차
나를 매일 안아주는 이 사람은 누굴까?
시우 29일차
얘는 누구자?
시우 1달 3일
띵똥 거리며 돌아가는 이것들은 또 머꼬?
시우보살님 울지마세요!!
시우 1달 5일
하부지 오신 날 - 말똥 말똥
시우 1달 5일
나를 매일 안아주고 젖 주는 이 사람은 정말 누굴까?
시우 1달 8일차
하부지가 몇 번 안아주면 떡실신 하는 시우 !!
정신차려라 시우야 !! ㅠㅠ 낮에 놀고 밤에 잘 자야 쥐~~
시우 1달 9일차
생동하는 봄의 기운을 받아 무럭무럭 자라거라!!
엄마가 나한테 신경 안 쓰고 딴짓하는데 울까 말까?
에라 ! 확 울어 버리자!! 시우 1달 14일차
마스크를 쓴 이사람은 누구지?
뉘세여?
하부지랑 같이 온거 보니까 하무니여 !!
수상한 사람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자 졸리기 시작하는 시우
하품 퍼레이드~~~
급기야!!
ZZZ~~ 그려 자는게 남는 것이여!
생각에 잠긴 시우!
대한민국 경제가 걱정이여!!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일단 밥부터 먹고...
하부지 하무니 아뇽히 가시고 또 오셔유 !!
시우 1달 15일차
하부지 시우 이뻐요 ?
발로 피아노 치는 시우
꿈나라
하부지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시우 (시우 1개월 19일차)
꿀잠
시우야 증조 할머니 오셨는데..
모르는 사람하고는 얘기 안혀유
시우야 증조할머니랑 놀자 !
싫어용 !
진짜 증조하무니 맞아요?
당근이쥐....
너 낳고 병원에도 왔었는데....
아 그렇구나 !
증조하무니구나 !
증조 하무니 나 졸린데,,,
그래 한잠 자야지... 자장~자장 ~ 우리 시우 잘도 잔다.
그리고 떡실신 ~~~~시우 1개월 22일차
기슴나온 이사람이 하무니여 하부지여? 시우 비몽사몽에~~
시우야 !
창밖에 서 있는 사람들이 하부지 하무니야.
오래도록 거기 서서 널 지켜 볼 테니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건강하게 자라서 네 인생을 즐기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거라 !
아랐떠요 하부지 !
하부지도 건강하고 즐겁게 사셔요 !.
하무니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유 !.
시우 1달 22일차 !
하부지 안녕히 가셔요
시우 1달 24일차
올레리 꼴레리
시우 2개월 1일차
하부지 내 폼 어때요?
하부지 심심허고 몸이 근질근질 혀요
어디 상대 없어여?
미리뽕 아기 하고 한번 붙어 보자고...
가만 안둘껴 !
퍽퍽 퍽 !!! 퍽 유
분노의 마무리 !
시우 승 !!
하부지 시우가 이겼 떠요 !
시우 떡 실신!!
하부지 미리뽕 애기 하고 한 번 더 붙어 볼까요 ?
덤벼라 미리뽕 !!
좀 더 성숙한 시유! 퍽유는 안함 !
권투 모션!!!
힘 썼으니 밥좀 먹구!!!
히 !! 기분 조아유!
시유 2개월 6일차
시우 (하부지 작품)
하부지 하모니 오셨떠요!
하부지 아뇽!
시유 2개월 12일차
시유 2개월 19일차 광주 갔다가 하부지 집에 온 날!
시우 드디어 혼자 고개를 들고 소리내어 웃다.
2개월 24일차
측하한다.
혼자 절벽을 올라온 새끼 호랑이
'붓가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우 100일 (0) | 2018.06.07 |
|---|---|
| HIOF 춘계 2차 여행 (0) | 2018.05.12 |
| 봄은 번개로소이다 (0) | 2018.04.04 |
| 신의 선물 (0) | 2018.03.03 |
| 귀연 2017 송년의 밤 (0) | 2017.1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