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말씀

 

 

석가모니 말씀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말라

태양과 달을 비교할 수 없듯이 사람도 모두 각자의 시간에 빛난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 또한 사랑과 애정을 발할 가치가 있는 존재다.

과거의 허물을 생각해서 지우지 못하면 마음의 짐이 되어 고통을 준다.

폭풍을 진정시키려 하지 말고 나 자신을 진정시키면 폭풍은 지나가게 되어 있다.

마음 속에 화를 품고 있는 것은 마치 자신이 독약을 마시고 상대가 죽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존재하지 않는다.

행복 자체가 길이다.

불행이 가장 큰 원인은 생각이 많아서 이다.

아이처럼 단순하고 아이처럼 걱정 없고 아이처럼 즐거우면 행복하다.

많은 사람은 복수심에 사로 잡히고 강한 사람은 용서할 줄 알고 현명한 사람은 상관하지 않는다.

행복이라는 것은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느낄 수 없는 감정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것인지 질병에 시달릴 것인지 오로지 자기자신에 달려 있다.

적은 것에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인 것이다.

과거는 과거일 뿐 지나간 것은 지난 일로 두어라

세상의 모든 일은 저마다 적절한 시기가 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자신을 괴롭히면 인생의 즐거움을 모르게 된다.

타인과의 경쟁심으로 인생의 소소한 기쁨을 잃어버리고 행복하지 않는 삶을 살게 된다.

진정한 부자는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많이 베푸는 사람인 것이다.

당신이 행복할 때 이 기쁨은 영원하지 않고 고통을 겪은 자는 이 고통이 지속되지 않는 다는

것을 잊지 말자..

세상 모든 것들은 영원하지 않다.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네가 그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누구도 우리를 구원하지 못한다.

그 어떤 누구도 구원할 수 없고 하지도 못한다.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님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모든 중생은 무명의 부처다.

너희는 저마다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신을 의지하라

또한 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를 의지하라

이 밖에 다른 것을 의지해서는 안 되느니라.

모든 것은 덧 없나니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라..

우리는 우리 스스로 그 길을 나아가야 한다.

있는 건 지나가고 없는 건 돌아 온다.

곧 지나갈 순간들을 너무 두려워하여 마음 쓰지 말라

너의 마음이 밝으면 해가 뜨고 너의 마음이 어두우면 달도 진다.

타인이 너를 좋아하도록 너 자신을 바꾸지 말라.

오로지 솔직한 네 자신이 된다면 올바른 사람은 진정한 너의 모습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지나가지 않은 일에 대해서 언제까지나 번뇌하거나 아직 찾아오지 않은 일을 두고 계속

걱정을 한다면 인간은 마른 풀처럼 될 것이다.

우리의 인생을 방해하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어느 것도 끝내지 않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어느 것도 시작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당신이 사는 삶을 사랑하라.

인생이란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을 추는 것이다.

본래로 부터 오는 모든 것들은 고요하고 청정하다.

고요한 마음에는 분노가 없다.

스스로 그 불숭이 정열을 제거하고 해탈하면 다시는 마음 속에 분노가 일지 않는다.

악한 자도 그 열매가 맺기 전까지는 행복을 맛본다.

선한 자도 선의 열매가 맺기 전에는 쓰라린 괴로움을 맛본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듯이 좋은 일을 하면 좋은 결과가 따르고 나쁜

일을 하면 나쁜 결과가 따른다.

작은 것에 만족하고 분주하지 않으며 신중한 태도로 경솔함을 경계하고 가까운 이들에게

집착하지 말라.

나는 어떠한 상황에도 변하지 않고 달려오는 운명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그러나 행동하지 않는 사람에게 닥쳐오는 운명을 믿는다.

타인이 너를 어떻게 느끼는지는 네가 관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바꾸지 말고 오로지 너의 인생을 살고 행복하여라.

마지막에는 중요한 게 3가지가 남는다..

네가 얼마나 사랑을 베풀었는지…

네가 얼마나 품위 있게 삶을 살았는지…

그리고 너의 것이 될 운명이 아닌 것을 얼마나 영광스럽게 포기했는지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꿋꿋이 이겨 내기만 하면 영혼도 밝아질 것이다.

남의 잘못을 보기는 쉽지만 나의 잘못을 보기는 어렵다.

인간은 남의 잘못을 바라는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처럼 잘 끄집어 내면서도

자신의 잘못은 마치 교활한 놀음꾼이 자기 자신을 숨기 듯 속에 감추어 둔다.

언제나 너는 네가 있어야 할 곳에서 너와 함께할 운명의 사람과 네가 해야할 일을 하며

살게 될 것이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순리대로 살라  

현재에 충실하라

기대 하지 마라.  판단하지도 말라 .

왜 그것이 네게 일어 났는지 고민할 필요도 없다.

내려 놓아라

남이 네 뜻대로 순종해 주기를 바라지 말라

우리의 삶에서 모든 상황은 그저 찰라이다.

그렇기에 상황이 좋다면 그저 온전히 베풀면 그뿐이다.

그리고 상황이 좋지 않다 하더라도 이게 영원하지 않는 것이고 점차 나아진다는 것을 기억하면 된다.

결코 과거에 구애받지 마라  

단지 교훈이었을 뿐이며 그것이 너의 삶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