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기반 운용체계(OS)의 대명사인 ‘리눅스(Linux)’ 탄생 15주년 째(8월21일)를 맞아 오픈소스의 창시자인 리누스 토발즈(37·사진)가 오픈 소스 운동이 직면하고 있는 도전에 대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다양한 견해를 밝혔다. 레드헤링 최근호(8월 21일자)는 ‘해피 버스데이 오픈 소스’라는 특집 기사에서 창시자인 토발즈를 높이 평가하며 “오픈 소스가 종교라면 리눅스의 핵심을 만든 토발즈는 이것의 예언자”라고 극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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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년 전에는 오픈 소스 운동의 정신이 여타
기업들에게 강탈될까 우려한 사람들이 있었다”며 “그러나 상업적인 기업들은 오픈 소스 운동의 정신을 강탈한 것이 아니라 강함과 균형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 신문게재일자 : 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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