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산업을 대표하는 리더들은 내년 하반기를 IT수요가 살아나는 ‘턴어라운드’
분기점으로 예측했다. 또 산업환경이 지난해에 비해 점차 좋아지고 있으며 2년 내에 경기회복을 주도할 품목으로 와이브로·DMB와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을 꼽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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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부진한 원인은 소비심리
위축과 내수침체(46%), 정부정책 일관성 부재(27%) 등 주로 내부요인이 크다는 응답이 많았다. 기업 수출을 위축시키는 대외 환경요소와
관련해서는 중국·인도와 같은 신흥 경쟁국 대두가 35%로 가장 응답률이 높았으며 이어 원화절상(30%), 유가급등(24%)
순이었다. ○ 신문게재일자 :
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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