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웹서 5분이면 동영상 공유"
어떤 웹사이트라도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공유사이트처럼 만드는 도구(툴)가
나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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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 방문자의 무차별적 동영상
게재를 막기 위해 관리자의 승인을 받기까지 일정 기간 동영상을 보관하는 툴도 제공할 계획이다. ○ 신문게재일자 :
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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