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엠파스 박석봉 사장
“구글과 엠파스와의 전방위 비즈니스 협력 논의는 엠파스가 아닌 구글이 먼저
제안한 것입니다. 구글의 서비스가 엠파스 플랫폼을 통해 국내에 서비스될 가능성은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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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내용은 최근 구글이 모바일
검색 서비스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 중인 SK텔레콤에 이어 엠파스를 통해 한국내 플랫폼을 확대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신문게재일자 :
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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