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 지오텔(대표 이종민 http://www.geotel.co.kr)이 인스턴트 메신저를 활용해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SMS)를 주고 받는 ‘쿨샷’ 서비스 1년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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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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