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특히 검색광고부문 매출이 전체의 55%인 791억원을 차지, 검색광고시장의 급팽창에 따른 매출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반면 게임부문에서는 전체 매출의 21%인 297억원에 불과, 지속적 감소세를 보여 대조를 보였다. NHN은 분기 영업이익은 576억원, 경상이익 541억원, 순이익 367억원을 기록, 또 다시 분기 최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분기보다 매출액은 7.4%, 영업이익은 13.8%, 경상이익은 16,8%, 순이익은 14.1% 각각 늘었으며 특히 영업이익률은 40.3%를 기록해 2003년 4분기 이후 2년6개월만에 40%를 다시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 ||||
| ||||
부문별 매출액과 비중은 △검색광고 791억 원(55%) △게임 297억 원(21%) △배너광고 217억 원(15%) △전자상거래 101억 원(7%) △기타 22억 원(2%)을 차지했다. ○ 신문게재일자 : 2006/11/09 |
'정보통신 트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최대 게임쇼로 거듭나는 지스타2006 (0) | 2006.11.10 |
---|---|
인텔 WEB 2.0 시장 출사표 (0) | 2006.11.10 |
월마트매장 시스템 '후지쯔'로 교체 (0) | 2006.11.10 |
국내첫 유틸리티 컴퓨팅센터 KT의 ICC에 가다 (0) | 2006.11.10 |
VOIP 단말기 수출대박 (0) | 2006.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