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멋진사진

추암 일출과 태백산 - 디카시인 태풍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24일은 아쉬운 날이었습니다.

한해가 얼마 남지 않은 길목에서  너무 많은 일들이 겹친 날이었습니다.

 

동생이 울산에서 전시회를 연다고 하더군요

일하는 틈틈히 그림을 그리고 전시회 까지 열 수 있는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제가 숱한 휴일을 산에서 보내며 살아가는 날의 기쁨에 젖어들 듯

녀석은 캔버스와 붓으로  자신의 행복을 그렸습니다.

내려가서 축하해주려 했는데  동생들이 모두 내려간다더군요

 

새여울에서는 강원도의  설경과 해돋이 여행길을 떠난다고 했습니다.

나의 평생친구들이 있는 귀연팀은 백화산에서 종산제를 올린다고 하구요

다 가보야하고 또 가고싶은 곳들인데 제 몸이 하나라

귀연팀과 백화산으로 갔습니다.

 

태풍님이 사진으로 쓴  한 편의 시를 읽었습니다.

한장의 사진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다는 건

그 현란한 색상과 구도 때문 만은 아닙니다.

그곳에 남겨진 추억과 바람과 바닷냄새 까지 기억하기 때문 입니다.

 

해마다 몇 번씩 가는 강원도이고 동해바다 인데    

다시 그 바다가 그리워 집니다.

 

차가운 새벽바다를 바라보며 가슴을 때리는 파도소리가 듣고 싶어졌습니다.

다시 붉게 세상을 물들이며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싶습니다.

 

 

 

 

 

'멋진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쓸쓸함 견디기  (0) 2007.02.05
[스크랩] 황진이  (0) 2007.01.29
[스크랩] 아름다운 순천만  (0) 2006.12.20
세계의 높은 절벽들  (0) 2006.12.19
채승우 기자의 사진찍기  (0) 2006.12.14